170709 세상이 어두울수록

2017.07.12 12:02

이상문목사 조회 수:4026

170709 세상이 어두울수록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쏨으로 인해 세계가 놀라고 있다. 미국은 본토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하여 긴장하고 있다.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면서 미국을 자신이 원하는 대화 테이블에 나오도록 위협하고 있다. 세계가 북한으로 인해 평안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 중에 제일 위협한 상황에 처한 곳은 우리 남한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남한에 의사를 물어볼 필요로 없이 자국의 안전을 위해 북한을 공격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일어나고 있다. 하여튼 세상은 이렇게 바람잘 날이 없는가 보다.

전쟁에 대한 인류의 공포는 언제나 사라질 것인가? 그러나 지구 역사가 끝나는 날까지 인류는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전쟁의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리게 될 것이고 특히 믿는 자들은 더욱 큰 환난에 처해지게 될 것이라 하였다. 그러니 살면 살수록 세상은 평화를 이루어나가는 것이 아니고 더욱 갈등은 깊어지고 더욱 전쟁의 위협은 높아질 것이고 사람과의 마음의 소통은 더욱 막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세상은 마지막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말은 평화를 외치고 있지만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자기 욕망은 절제할 수 있는 고삐가 없다. 그래서 세상은 더욱 날이 갈수록 험악하여지고 있다. 누가 누구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관계가 없어져가고 있다. 힘이 있는 자가 진리가 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주님께서 올 것이라고 하신 적그리스도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세상을 휘두르면서 사람들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전쟁은 끝이 올 때까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악이 온 세상을 지배하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자들은 더 이상 살 가망이 없을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 악을 심판하시고 영원한 평화를 이루시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이렇게 더욱 어둠으로 치닫게 될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우울한 가운데 사는 것은 아니다. 세상은 어디를 봐도 소망을 찾을 수 없게 되겠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면서 소망 속에 살아간다. 비록 주변의 환경은 어려움으로 가득해지지만 마음 속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소망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어두울수록 작은 빛이라도 생명의 빛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