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 190728 한줄기 소낙비를 기다리며 이상문목사 2019.08.03 379
268 190721 벼와 가라지를 생각하며 이상문목사 2019.07.27 380
267 190714 위장의 명수 도롱이 벌레 이상문목사 2019.07.20 469
266 190630 은혜를 은혜답게 하기 이상문목사 2019.07.20 459
265 190707 값없이 구원? 이상문목사 2019.07.13 498
264 190623 고운 가루같이 이상문목사 2019.06.29 591
263 190626 죄의 심각성 이상문목사 2019.06.22 674
262 190609 세상은 전쟁터인가 선교지인가 이상문목사 2019.06.15 651
261 190602 교회가 세상을 향해 외처야 할 말 이상문목사 2019.06.08 729
260 190526 여호와의 편에 서는 자 이상문목사 2019.06.01 844
259 190519 오월은 푸르구나 이상문목사 2019.05.25 838
258 190512 어머니의 자식 사랑 이상문목사 2019.05.18 885
257 190505 도처에 펼쳐진 하나님의 손길 이상문목사 2019.05.11 843
256 190428 부활의 삶은 날마다 죽음을 경험하는 삶이다. 이상문목사 2019.05.04 899
255 190421 부활이 신화인가 실재인가 이상문목사 2019.04.28 1038
254 190414 십자가의 두 가지 면 이상문목사 2019.04.28 1045
253 190407 생명을 불어넣는 봄비 이상문목사 2019.04.13 1044
252 190331 베트리가 나갔어요 이상문목사 2019.04.06 1131
251 190324 거실에 온 봄 이상문목사 2019.03.31 1170
250 190317 낮에 나온 반달 이상문목사 2019.03.23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