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17 예수님의 오심에 대한 반응

본문: 마2:1-6


"1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내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라"


성경은 계속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였지만 지극히 적은 이들만이 예수님의 탄생을 경배하면서 기뻐하였다. 하늘의 영광에서 땅의 낮은 곳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세상은 어떻게 대우하였는가? 과연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면서 기뻐하고 있는가?

1. 헤롯은 예수님을 대적하였다.

1)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 예루살렘에 와서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하면서 찾았을 때 헤롯과 백성들은 소동하였다. 헤롯을 서기관들을 통해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을 알고 박사들을 불러 조용히 보내면서 “찾으면 내게 알려서 나도 경배하게 하라”하였다.

2)박사들이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다른 길로 간 이후에 헤롯은 베들레헴 지경에 있는 2살 이하의 아이들을 다 죽였다. 예수님의 오심이 헤롯에게는 가장 위협적인 것으로 느꼈고 그를 죽여서 후한을 없애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곧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대적하는 사탄의 앞잪이로서 행한 일이 되었다.

3)오늘 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세계 도처에 예수님 믿는 믿음 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있다. 사탄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완전히 패배당한 후에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나서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더욱 발악을 하고 있다. 교회 안에서도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주이심을 믿지 않는 다원론주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2.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그리스도에 대해 알았지만 경배하지는 않았다.

1)헤롯이 서기관들을 불러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나겠느뇨 물었을 때에 유대 베들레헴이라고 미가의 예언을 들어 대답을 하였다. 이들은 성경의 박사들이었고 선생들이었다.

2)그러나 이들은 아기 예수님을 가서 경배할 마음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구약의 창세기로부터 시작하여 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지식이 그들에게 참된 구원의 길로 인도하지는 못하였고 헤롯에게 이용되어 엄청난 살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3)이들은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참된 구원에 이르는 길을 외면하였다. 교회에서 종교의식에 참여하는 것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 직분이 구원을 주는 것도 아니다.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주로 믿어야 한다. 오직 예수님을 주로 믿는 믿음으로 얻은 의만이 우리 구원의 기초이다.

3. 동방박사들은 왕으로 태어나신 이를 경배하며 기뻐하며 기뻐하였다.

1)어둔 세상을 밝힐 왕의 별이 올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듣고 별을 관찰하던 그들이 그 별의 인도함을 받아 예루살렘까지 왔고 또 베들레헴 아기가 있는 집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2)이들은 멀고 낯선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왔고 화려하지 않는 집에 누인 아기를 보고 기뻐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경배하였다. 이들은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을 영원한 왕이심을 믿고 크고 큰 기쁨으로 예수님을 경배하였다.

3)오늘 주님 탄생하신 명절에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을 맞이하고 있는가? 진정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 오셨고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되어 주시고 영원한 왕으로서 우리를 이끌어주실 그 분이 이렇게 천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어찌 감격하지 않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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