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
181111 달려가는 세월 앞에서
| 이상문목사 | 2018.11.18 | 1944 |
231 |
181104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이상문목사 | 2018.11.11 | 1982 |
230 |
181028 거짓으로 가득한 세상
| 이상문목사 | 2018.11.03 | 2068 |
229 |
181021 어떻게 우리가 구원받기에 합당한 자인가?
| 이상문목사 | 2018.10.27 | 2113 |
228 |
181014 그리스도 중심의 인생역사
| 이상문목사 | 2018.10.22 | 2050 |
227 |
181007 역사의 물줄기는 바꿀 수 없다
| 이상문목사 | 2018.10.13 | 1976 |
226 |
180930 선이 악을 이긴다
| 이상문목사 | 2018.10.07 | 2320 |
225 |
180923 신랑과 신부의 관계
| 이상문목사 | 2018.09.29 | 2115 |
224 |
180916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 이상문목사 | 2018.09.29 | 2161 |
223 |
180909 진정 그리스도가 마음에 살아계시는가
| 이상문목사 | 2018.09.15 | 2264 |
222 |
180902 작은 책을 받아먹어라
| 이상문목사 | 2018.09.15 | 2333 |
221 |
180826 영원에 잇대어 살아가게 하소서
| 이상문목사 | 2018.09.01 | 2242 |
220 |
180819 말복을 보내면서
| 이상문목사 | 2018.08.26 | 2589 |
219 |
180812 나무 그늘에 피하여
| 이상문목사 | 2018.08.18 | 2542 |
218 |
180805 은혜의 소낙비
| 이상문목사 | 2018.08.11 | 2785 |
217 |
180729 어린 양의 피로 씻은 영혼들
| 이상문목사 | 2018.08.04 | 2811 |
216 |
180722 주님이 예비하신 복
| 이상문목사 | 2018.07.29 | 2810 |
215 |
180715 어린 양의 진노
| 이상문목사 | 2018.07.21 | 2987 |
214 |
190708 우주적 대변혁
| 이상문목사 | 2018.07.11 | 3383 |
213 |
180701 한증막 같은 더위
| 이상문목사 | 2018.07.11 | 3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