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7 세상에 참된 평화가 있는가?

 

결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였다. 그 침공에 속절없이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수많은 주요 시설과 기지가 점령당하였고 수도 키예프를 향하여 진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런 공격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걸사항전을 하겠다고 하며 국민들이 무장하고 싸우자고 독려하고 있다. 이제 군인들이 아니라 일반시민들이 무장하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는 전에는 강력한 핵무기를 다량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가지고 유지하기가 힘들었고 서방국가들과 러시아가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하였기에 다 폐기처분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어느 나라도 우크라이나를 직접 나서서 도와주는 나라가 없음으로 나라는 풍전등화와 같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로서 결국 수많은 나라들은 자국의 안전을 위해 군비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세계가 더욱 전쟁의 소용돌이로 휘몰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게 하더니 이제는 전쟁의 바람으로 온 세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요즘 유행하고 있다. 우리에게 평화를 누리고 싶다면 주변의 나라가 감히 침공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군인과 무기로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다. 그만큼 이 세상의 평화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평화가 참된 평화이겠는가? 거저 힘과 힘으로 서로 견제함으로 싸우지 않고 서로를 견제하면서 가지는 일시적인 정전에 불과한 것이다. 언제든지 한 쪽이 약하게 되면 평화는 일순간에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지는 이런 평화가 아닌 진정한 평화는 어떻게 우리가 가질 수 있는가? 왜 이 세상은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지 않는가? 자기 힘으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하여서다. 그런데 이 욕망은 끝이 없다. 그러니 세상은 전쟁터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런 것이 죄가 가져다 준 결과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마음은 오직 자신의 욕망의 노예가 되었다. 이런 죄의 힘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일 뿐이다. 이런 악한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고 참된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우리 예수님은 죄값을 지불하고 죄의 세력을 없이하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제물이 되셨다. 진정한 평화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친밀하게 될 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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