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10 공기청전기 산세리아

2019.03.16 20:56

이상문목사 조회 수:1415

190310 공기청전기 산세리아


요사이 한국에는 미세 먼지로 정치권에서 조차 문제가 되기까지 큰 문제로 등장하였다. 공기가 미세 먼지로 말미암아 오염되었고 그래서 바깥 출입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이로 인해 페로 인한 질병이 한국민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물론 이런 문제는 산업화에 뒤따르는 부작용이라할 수도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에 긴장을 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런 미세 먼지로 더러워진 공기를 깨끗한 공기로 만들어 주는 식물이 있다. 공기청전기의 거의 30배의 성능이라 하니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는 식물인가! 하나님은 이미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놓으셨다. 인간의 욕심에 의해 공기마저 이렇게 오염되어 죽음을 초래하게 되는 일이 벌어질 것을 미리 아시고 미세먼지로 탁해진 공기를 맑게 해 주는 식물을 만들어 놓으셨을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다. 어느 것 하나 신기하지 않은 것이 있는가? 예수님이 인간의 최고의 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이 입은 화려한 옷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이 하루 아침에 피었다가 지는 이름없는 들풀이라 하셨다. 작고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들풀의 핀 꽃들을 보라! 아름답고 신비롭기 조차 하지 않는가! 꽃의 모양을 누가 그렇게 아름답게 만들었는가? 그러니 인간이 입은 가장 화려한 옷도 그 꽃에 비하면 보잘것없이 보인다.

그렇다. 인간은 세월이 갈수록 점점 자신이 만든 것으로 자신의 생명을 위협 당하는 꼴이 되었다. 이것도 하나님의 심판의 한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든지 생명을 주고 살리는 일을 하신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인간만이 아니라 세상도 어려움에 처해 졌지만 하나님은 인간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구원자를 보내셨고 생명얻는 길을 준비하셨다.

탁해진 공기를 맑게 해 주는 산세리아 같이, 우리 심령을 더러운 죄에 오염되어 죽게 되었지만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 더러워진 마음을 얼마나 맑고 깨끗하게 하는가! 주여 세상은 더욱 죄로 오염되어가지만 우리를 다시 깨끗하고 맑은 마음으로 무장하여, 우리로 세상에 회복케 하시는 구원자가 계심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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