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
211212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
| 이상문목사 | 2021.12.31 | 40 |
349 |
200322 재난이 올 때 우리가 먼저 할 일
| 이상문목사 | 2020.05.21 | 41 |
348 |
200510 변화의 시대가 오고 있다
| 이상문목사 | 2020.06.19 | 41 |
347 |
200614 예배의 소중함
| 이상문목사 | 2020.06.28 | 41 |
346 |
201108 시선집중
| 이상문목사 | 2020.11.20 | 41 |
345 |
210131 하나님의 계획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 이상문목사 | 2021.02.19 | 41 |
344 |
210404 부활은 새 세상의 도래를 의미한다.
| 이상문목사 | 2021.04.24 | 41 |
343 |
220102 새 해를 시작하면서
| 이상문목사 | 2022.01.21 | 41 |
342 |
191208 다 진 싸움에도 결국 이긴다
| 이상문목사 | 2019.12.15 | 42 |
341 |
200308 우리 가까이 온 우한폐렴
| 이상문목사 | 2020.05.21 | 42 |
340 |
200503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
| 이상문목사 | 2020.06.19 | 42 |
339 |
200705 역사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 이상문목사 | 2020.07.15 | 42 |
338 |
200712 코로나 재앙이 주는 교훈
| 이상문목사 | 2020.07.23 | 42 |
337 |
200802 재난은 믿음의 시험도구
| 이상문목사 | 2020.08.19 | 42 |
336 |
200913 가울의 문턱에서
| 이상문목사 | 2020.10.01 | 42 |
335 |
201213 안개가 자욱한 겨울 밤
| 이상문목사 | 2020.12.26 | 42 |
334 |
210516 푸르름에 가득한 나무를 보면서
| 이상문목사 | 2021.06.05 | 42 |
333 |
191215 성탄의 의미가 남아 있는가?
| 이상문목사 | 2019.12.22 | 43 |
332 |
200628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 이상문목사 | 2020.07.08 | 43 |
331 |
211010 사랑과 공의
| 이상문목사 | 2021.10.29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