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0 180826 영원에 잇대어 살아가게 하소서 이상문목사 2018.09.01 2242
289 180902 작은 책을 받아먹어라 이상문목사 2018.09.15 2333
288 180909 진정 그리스도가 마음에 살아계시는가 이상문목사 2018.09.15 2264
287 180916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이상문목사 2018.09.29 2161
286 180923 신랑과 신부의 관계 이상문목사 2018.09.29 2115
285 180930 선이 악을 이긴다 이상문목사 2018.10.07 2320
284 181007 역사의 물줄기는 바꿀 수 없다 이상문목사 2018.10.13 1976
283 181014 그리스도 중심의 인생역사 이상문목사 2018.10.22 2050
282 181021 어떻게 우리가 구원받기에 합당한 자인가? 이상문목사 2018.10.27 2113
281 181028 거짓으로 가득한 세상 이상문목사 2018.11.03 2068
280 181104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이상문목사 2018.11.11 1982
279 181111 달려가는 세월 앞에서 이상문목사 2018.11.18 1944
278 181118 폭설에도 이정도가 되면 이상문목사 2018.11.25 2882
277 181125 보일러에 불씨가 꺼지면서 이상문목사 2018.12.01 1806
276 181202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면서 이상문목사 2018.12.09 1723
275 181209 어린 송아지가 부두막에 앉아 울고 있어요 이상문목사 2019.01.07 1657
274 181216 용서가 장래 태도에 달렸는가? 이상문목사 2019.01.07 1554
273 181223 성탄이 주는 의미 이상문목사 2019.01.07 1567
272 181230 2018년을 보내면서 이상문목사 2019.01.07 1626
271 190106 2019년을 맞이하면서 이상문목사 2019.01.13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