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4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

본문: 롬8:31-32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세상엔 불가지론이 대세다. 절대적인 진리나 절대적인 신이 없으니 모든 것이 상대적이며 그래서 사람 각자마다 자기 생각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분별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의 구원도 사람의 생각에 따라, 혹은 외부적인 환경과 형편에 따라 바꿔질 수 있는가? 구원에 있어서 확신을 가질 수 있는가? 여기에 대답이 성도의 견인이다.

1.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워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1)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을 택하신 것은 만세 전에 하나님의 작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미리 아신 바 대로” “미리 정하신 바에 따라” 이런 말씀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시작되었음을 말씀하고 있다.

2)구원은 그래서 우리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이나 헌신이나 사랑에 의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아셨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계획하셨고 그것을 우리에게 적용시키셨다.

3)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셨다면 어느 누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우리로 구원에서 멀어지게 만들 수 있는가? 절대로 그럴 수 없다.

2.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셨다.

1)사도 바울은 우리 구원의 확신을 위해 역사적인 위대한 한 사건을 근거로 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우리를 위해 주신 일이다. 하나님은 단지 재물이나 건강이나 명예나 마음의 안식을 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주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선물이다.

2)어떻게 주셨는가? 십자가에 내주셨다. 수모와 멸시와 저주를 받게 하셨고 채찍에 맞게 하시고, 상함을 받게 하시고, 징계를 당하게 하셨다. 이로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게 하셨다. 우리의 구원은 이 사건에 근거하기 때문에 구원은 확실한 것이다.

3)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우리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무엇을 아끼겠는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들과 함께 주실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우리 안에 구원이 시작되었다면 변경될 수 없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를 그 손 안에 두신 것이다.

3. 구원을 확신을 가짐으로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다.

1)우리 마음에 구원의 확신을 가짐으로 마귀의 어떤 미혹에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 우리 자신을 들어다보면 죄 투성이다. 마귀는 우리 양심을 부추겨서 내 안에 죄를 보게 하여 자신의 구원을 의심하게 만든다. 우리를 대적하는 이런 마귀의 속삭임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구원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았음을 확신함에 있다. 이러할 때 마귀는 우리를 어찌할 수 없게 된다.

2)하나님이 구원의 서정을 시작하셨다면 이것을 다시 취소하시지 않는다. 중생의 은혜를 받은 자가 다시 죄 아래 있는 인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중생케 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린다. 부르심을 받은 자가 세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효화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 된다.

3)하나님의 변경할 수 없는 능력과 사랑 안에서 흔들리지 말자! 구원받은 자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면서 날마다 앞으로 전진하자! 우리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자!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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