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7 2020년을 보내면서

2021.01.14 21:33

이상문목사 조회 수:10

201227 2020년을 보내면서

 

정말 힘든 2020년의 한 해였다. 지난 해부터 시작된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는 온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수많은 생명을 잃게 하였고 지금도 그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농락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교회는 한 동안 모여서 예배조차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세상의 어둠의 세력들은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인간을 지배하려고 온갖 작당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이런 재앙과 함께 기후 이상으로 온 엄청난 홍수는 중국을 쓸어갔고 더 나아가 한파와 폭풍 눈으로 인해 나라가 마비가 되는 경우도 생겼다.

2020년은 이런 자연 재앙만이 아니었다. 부정선거로 인해 나라가 온통 뒤집어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기장 기본적인 틀이다. 이 선거에 부정을 저지르고 조작을 가한다면 더 이상 민주주의는 존재할 수가 없게 된다. 독재가 움트는 것을 막을 수가 없게 되고 백성들은 거저 권력 앞에 시녀와 같은 존재로 전략하고 만다. 한국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런 부정선거로 인해 엄청난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수많은 증거가 쏟아져 나왔고 수많은 사람들이 위협을 무릅쓰고 부정에 대해 증언으로 나섰다. 그러나 이런 것을 감추기에 급급하면서 거짓과 조작에 의해 대통령을 세우려고 하는 자들이 얼마나 도처에 자리잡고 있는가를 보게 하였다. 부정을 보란 듯이 했고 수많은 증거가 나왔지만 이것을 보도하기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세상이 바로 올해의 모습이었다.

쓸쓸하기 짝이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디를 보아도 이 세상엔 정의가 무너지고 사랑의 관계가 파괴되고 서로 믿을 수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았고 모이는 것을 폐하였고, 정부가 내어 놓은 정보만 보게 하여 눈과 귀가 다 닫혀져버린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이런 사회라 해도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세상의 주권자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아무도 반기지 않았고 오히려 죽이려고 어린 아이를 죽이는 일도 벌어졌다. 그러나 주님은 승리하셨고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