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 영혼을 죽이는 바이러스, 죄

 

우한 폐렴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계가 죽음의 공포에 싸이게 되었다. 그칠 줄 모르는 강한 전파력으로 온 지구를 뒤덮어버렸다.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고 이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 바이러스로 인해 도시가 죽은 듯 고요하게 되었다. 사람과의 일정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 되었다. 모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왜만한 상점은 문을 닫았고 대부분의 소매점은 상거래가 거의 없게 되었다.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는 큰 몸살을 앓고 있다. 그동안 인간이 얼마나 교만하게 행하였는가를 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바이러스 하나도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자신이 마치 신과 같은 존재마냥 거만하게 행하였던 현대 인간들의 완악하고 교만한 마음을 깊이 고발하고 있다. 정말 너희들 존재가 얼마나 연약한 가를 깊이 성찰하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경고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런 바이러스라도 인간의 육체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만으로 끝난다. 아무리 이것이 세상에서 무서운 것이라 해도 세상의 삶에서 끝난다.

그러나 이런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있다. 그것은 영혼을 오염시키고 더럽히면서 마침내 이 세상뿐만 아니라 저 세상에까지 영원히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바이러스가 있다. 그것은 아담으로부터 우리에게 전염되어 우리 육체보다 더 깊숙이 우리 영혼 속에 들어와 우리 영혼을 죽음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 곧 죄다. 인간의 영혼이 이 죄로 감염되어 마음이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직 자기 욕심만을 추구하는 강퍅한 자가 되었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 양심까지 속이면서 죄악의 늪에 빠져 살고 있다. 오늘 현대인들의 삶의 현실을 바라보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정한다 해도 하인취급하고 있으며 창조의 원리에 반하여 동성애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의 계획에 역행하는 사탄의 노예가 되었다.

정말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육체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 앗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영혼의 치료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주셨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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