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8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이 들릴 때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땅에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다. 이미 수 년 동안 진행되어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도 피곤한 데 새 해 벽두부터 시작된 악의 축으로 지목되어왔던 베네수웰라의 마두로가 전격 체포되더니 드디어 이란의 헤메이니도 폭격에 의해 죽임을 당하면서 시작된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은 수 주 동안 계속 되고 있다. 지구 도처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 수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곳이 또한 여러 곳이 있다. 세상 마지막 때의 징조를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전쟁의 소문이 있을 것이라 하신 것을 기억하면 이제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고 우리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세상은 더욱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교회는 진리와 거짓의 구별조차 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사이에 주님은 오직 믿는 자를 구원하시고 불신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이런 혼란과 혼돈이 자리잡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믿는 자들이 마음 깊이 간직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말씀 곧 십자가의 은혜의 말씀을 깊이 마음에 간직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미 부활하신 주님이 사도 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을 계시해주신 계시록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앞에 전개되는 세상의 일들을 분별하면서 곧 닥쳐올 것을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으로 비유되고 있는 우리 주님이 세상의 감추인 일들이 적힌 인봉된 하나님의 책을 받아 인을 떼실 때 세상에는 온갖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역사가 일어났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 주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일곱 째 인을 떼시면서 일곱 나팔이 울려 펴졌다. 이 나팔 소리는 곧 닥칠 마지막 재앙인 일곱 대접을 예고하면서 경고하는 소리이다. 지금 이 나팔 소리가 세상 온 지구 땅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전쟁의 소문이 울리고 땅과 바다에 온갖 재앙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인간의 세상의 권력자들과 온갖 거짓 선지자들이 인간을 미혹하고 거짓으로 이끌어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사탄인 붉은 용에게 경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믿는 이들은 이런 때에 고개를 숙이고 두려워 떠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들어오실 주님을 맞이하라고 하셨다. 인간이 마지막 양심을 버리고 이성을 잃어버리고 짐승처럼 폭력과 욕망의 노예가 되어갈 때 하나님의 심판의 때도 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마지막에도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