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2 칭의, 서 있는 은혜의 자리에 들어감(롬5:1-2)
2026.04.17 20:35
260412 칭의, 서 있는 은혜의 자리에 들어감
본문: 롬5:1-2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얻게 하심으로 이제 하나님과의 원수관계에서 화평의 관계로 바뀌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을 얻었음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니 칭의 은혜는 우리에게 새로운 신분과 지위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1.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다.
1)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엄청난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이제까지 율법 아래서 율법의 저주와 심판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떠난 자였다. 그런데 이제 율법의 정죄에서 떠나 은혜의 대상이 되었고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우리를 다스리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2)여기 들어감이란 의미는 소개함 또는 인도함이다. 구주께서 우리를 아버지 앞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꺠끗함을 받은 자로 소개하면서 아버지 앞에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신다. 사도 요한은 우리의 대언자로 그리스도까 계신다고 하였다(요일2:1) 그리하여 아들을 사랑하심과 같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알게 하셨다(요17:23)
3)“서 있는 은혜”라 한 것은 그 은혜의 자리가 변함이 없이 견고하고 확실함을 의미한다.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면 또 다시 심판의 자리로 바뀌어지지 않는다. 이미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으셨고 우리로 죄에서 해방시키셨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의 부족함이 우리 신분에 변화를 주지 못한다.
2. 이 은혜의 자리에 들어감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들
1)“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벧전1:3)하였다. 우리를 더 이상 죄로 인한 저주와 심판과 죽음이 지배하지 않고 생명과 은혜가 다스리게 되었다. 하늘에 속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우리가 누리게 되었다.
2)이런 신분 곧 우리 정체성은 변하지 않고 영구적이니 안전하다. “네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하셨다. 들의 백합화도 입히시고 공중의 새들로 먹이시는 하나님이시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돌보시지 않으시겠는가? 우리 쓸 것을 풍성한 대로 채우시는 분이시다(빌4:19)
3)“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3.이런 은혜 속에 있는 우리는 어떠한가?
1)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들어감을 얻었는데 아직도 그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마귀가 끊임없이 우리를 죄를 들먹이면서 우리를 노예 상태로 묶어두고자 하는 것에 잡혀 있지는 않는가?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얻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에게 나아가 아뢸 수 있다.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2)심판의 자리가 아니라 은혜의 자리로 바뀌었으니 이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하늘 나라의 무진장한 것을 누리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3)이 은혜의 자리에서 물러서지 말자! 이미 받은 이 은혜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다시 죄로 인해 침체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