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1 화목제물로 아들을 세우심(롬3:25-28)
2026.02.06 11:38
260201 화목제물로 아들을 세후심
본문: 롬3:25-28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율법 이외에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의는 그 중심에 주님의 피와 하나님의 은혜와 화목제물이 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 주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이다.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시면서 죄인을 사랑하시는 그 열심히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능력이다. 왜 하나님이 아들을 화목제물로 세우셨나?
1.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1)“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죄 아래 있는 아담에게 여자의 후손을 구원자로 주실 것을 언약하셨고 이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이들은 그의 죄를 불문에 붙이셨다. 유월절에 피를 보고 넘어갔던 것같이 하나님은 장차 흘리실 그리스도의 피를 보면서 하나님은 구약의 믿음의 사람들의 죄를 오해 참으시면서 넘어가셨다.
2)이로서 하나님이 자신의 의를 나타내셨다. 믿는 자들은 값없이 은혜로 의롭다함을 얻지마는 하나님은 죄의 댓가를 아들의 피로 치루셨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하나님은 아들을 화목제물로 세우심으로 자신의 의를 분명하게 드러내셨다.
3)하나님의 속성인 의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받는 하나님의 의는 다르다. 하나님의 속성인 의는 본질적인 것이고 우리가 받는 의는 그리스도의 의를 넘겨받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가 받아야 할 진노의 잔을 대신 받으셨다. 그러나 이를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 자신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를 다 받게 된다.
2. 자랑할 것이 없다.(27-28)
1)행위의 법에서 법은 원리 또는 체계를 뜻한다. 행위의 원리에 따른다면 행위로 의에 이른다면 분명 자랑할 것이 있다. 그러나 육체로는 누구도 행위의 법에 따라 의를 이룰 자 없고 오직 율법의 저주만이 있을 뿐이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에서 주님은 바리새인의 행위의 열심보다 오히려 하나님앞에 회개하는 세리가 더 의롭다고 하셨다. 2)믿음의 법으로는 의를 얻는 것이 우리 자신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의로 인한 것이다. 그러나 자랑할 것이 전혀 없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뿐이다.
3)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은 영적이면서 본질적인 것이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분명한 믿음의 대상과 내용이 있다.
3. 로마서의 믿음과 야고보서의 믿음의 의미
1)바울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만이다라고 선언한다. 그러나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믿음으로만 아니고 행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런 차이는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의 의미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2)바울은 믿음이 온 인격에서 나온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미 그 믿음 안에 지정의의 온전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 무엇을 믿는 것인지 그것에 대한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지 또한 그것에 대한 의지적인 행동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것을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3)야고보는 믿는다고 하는 말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은 죽은 믿음이라 하였다. 귀신도 하나님을 알고 떤다고 하였다. 이는 초대교회 당시에 거저 믿는다고 말만하면 된다는 믿음주의에 대하여 야고보는 반박한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 믿음을 말하였나에 따라 차이를 나타낸 것뿐이다. 믿음은 하나님께 대한 전인격적인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