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1 죄사함을 뛰어넘는 복음

본문: 3:21-25

 

21이제는 율법 이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니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율법 이외에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율법은 행함으로 의롭다함을 추구하지만 그렇게 인정될 만한 자는 하나도 없다. 우리가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의에 이르는 다른 길을 주셨는데 이는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의이다.

1. 이 의는 단지 죄용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1)죄는 표적에서 빗나간 것, 거룩한 목표에 미달된 것, 법에 어긋난 것, 계명을 지키지 못한 것, 사악한 것 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하나님을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에서 벗어난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죄의 결과가 창조된 하나님의 형상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2)죄용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의를 전가하셨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라고 복음을 규정하였다. 이는 나의 모든 행위와 결단에 의하여 나의 의를 이루는 것을 포기함을 의미하며 또한 죄용서에서 더 나아가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선언하셨다는 것이다.

3)무엇으로 이것이 우리를 의인으로 삼게 되는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이는 우리의 믿음이 분명한 내용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그의 인성과 신성을 가지심, 그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 승천 등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이 우리를 의롭다하심에 근거이다. 믿음은 그 통로이다.

2. 복음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한다.

1)아담은 시험에서 멈어졌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특별한 지위를 가졌고 만물을 다스리는 왕적 신분을 가졌다. 그러나 그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 아래로 타락하여 죄와 사망과 사탄의 지배아래로 떨어졌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기를 원하셨지만 실패하였다.

2)그리스도는 둘째 아담으로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셨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는 것이 목표이다.(8:29) 그러기 위해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하셨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감사와 찬양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3)영광의 나라에 임하게 하신다. 주님은 요17:22 이렇게 기도하신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된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아다” 24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 복음이 주는 의로 말미암아 영원한 세계 곧 새 예루살렘 성의 백성이 될 것이다.

1)인류 장래는 분명 두 가지다. 불못에 던져지든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든지 이다. 인류를 미혹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던 장본인 사탄과 세상권력자와 거짓 선지자들은 결국 심판받아 불못에 던져졌고 이를 따르던 불신자들도 불못에 들어갔다. 영원한 고통 속에 부르짖게 될 것이다.

2)믿은 자들은 예수님께서 기도한 대로 주님의 영광을 보며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며 하나님이 그들과 함꼐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신다. 이것이야말로 복락이며 기쁨이며 영원한 복이다. 하나님의 통치아래 저주와 괴로움과 아픔과 싸움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3)영광의 나라가 도래하였다. 새 예루살렘 성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보석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곳이다. 이것은 그 성의 영광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는 그 곳에서 어린양이신 주님과 우리가 마치 신랑 신부의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가 된 것같이 사랑으로 연합될 것이다. 비교할 수 없는 영광 가운데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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