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7 죄와 사망의 보편성

본문: 5:12-14

 

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서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구원의 은혜로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새로운 지위를 얻게 된 것인가를 먼저 설명한 후에 오늘 본문에서 이 칭의의 은혜를 두 언약의 머리인 아담과 그리스도로 이루어진 정죄와 칭의를 논증하고 있다.

1.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1)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있게 되었다고 선언한다. 이는 창3장의 아담이 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사건을 지칭하고 있다. 이 일은 아담 한 사람만의 범죄가 아니라 모든 인류가 죄를 짓게 되는 근거가 되었다. 이는 하나님이 아담을 행위언약의 머리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2)과학의 가설인 진화론은 세월이 흐름으로 모든 것이 더 좋은 것으로 진화한다고 하지만 실재 세상은 하나님이 아름답게 창조하셨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죄와 사망이 들어옴으로 오히려 좋지 않은 길로 더욱 나아가게 되었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죄와 사망 아래 있는 인간을 꺠우치기 위함이었다.

3)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도 동일하게 죄인으로 여겨진 이유는 하나님과 약속인 행위언약을 통해 아담이 인류의 머리로 세워졌기 때문이다. 한 국가의 대표자로서 한 조약은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것과 같다. 이제 아담의 후손들은 죄의 체계와 죄의 권세 아래 있어 죄의 종이 된 상태이다.

2.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다. 죄의 삯이 사망이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 대로 인간은 사망의 권세 아래 있게 되었고 일평생 사망의 두려움 속에 종노릇하게 되었다. 첫 사람에게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는 왕같은 지위를 주셨지만 미련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으로 바꾸어버렸다.

2)죄로 인해 허무와 무가치함 가운데 살다가 결국 사망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 인생이다. 아담의 한 범죄로 인해 세상에 죄와 사망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아담의 원죄로 인해 사망이 왕노릇하게 되었고 오늘 우리 비차한 삶의 근본이유인 것이다.

3)사망은 두 가지로 성경은 설명하고 있다. 육체와 영혼의 분리가 첫 째 사망이고 영혼이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이 영적 사망으로 둘 째 사망이다. 우리 영혼은 그래서 실재 사라지고 없어지지 않는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주님도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을 말씀하셨다.

3. 오늘 본문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

1)3장의 역사성과 아담의 실재 인물성이다. 이것은 신화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향한 영언한 설계의 일환으로 첫 사람 아담에게 언약을 세웠고 이 언약의 원리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원리가 되게 하셨다. 아담의 한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은 이것보다 더 큰 은혜이다.

2)죄를 알지도 못하는 태아나 유아의 죽음은 오직 아담을 인류의 머리로 삼은 언약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이들이 구원의 반열에 들어갈지 않을 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들의 죽음은 아담과의 언약으로 설명될 수 있다.

3)아담의 원죄로 인해 우리가 죄 아래 있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은혜언약으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더 풍성한 의와 생명이다. 이것은 칭의의 구원의 복음의 말씀을 더욱 구체화하면서 우리의 구원을 확실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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