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8 유럽의 폭염을 보면서
2026.07.10 15:21
260628 유럽의 폭염을 보면서
이제 막 여름이 문턱을 넘어왔는데 벌써부터 유럽에는 낮 기온이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 들러왔다. 계시록에 일곱 대접의 재앙 중에 네 번째 대접 재앙이 해에 쏟아져서 해가 권세를 받아 사람들을 태우는 일이 벌어진다. 엄청난 자연의 재앙으로 사람들이 쌓아올린 세상의 힘과 능력이 얼마나 하찮은 것으로 무너뜨리고 그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어 무능함과 무지함을 드러낼 뿐임을 보여준다. 이렇게 매년 뜨거운 태양의 열기로 인해 인간들의 삶은 엄청난 위협을 당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신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이런 재앙을 주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한다고 하였다. 오늘 이 세대가 그런 하나님의 심판의 징조가 점점 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엄청난 재앙과 심판을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 없이 이루는 세상 문명과 권세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임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경고의 말씀일 것이다. 또한 세상의 어려움을 참고 인내하면서 오직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기다라면서 장차 주실 그 큰 구원의 은혜를 사모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님이 지금 곧 문 앞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사인인 줄 알고 더욱 믿음에 굳게 서 있으라고 하시는 권고의 말씀일 것이다.
오늘 이 시대가 얼마나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과 구원과 은혜를 무시하고 오히려 멸시하고 있는가? 사람들의 뇌리에는 아애 신적인 존재자체를 지워버리고 있다. 이는 단지 고대 사람들의 신화적인 이야기로 치부해 버린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얼마나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시어 경고하고 또 경고하셨는가?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어지 아니하고 때로는 때리고 때로는 죽이기까지 하였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까지 십자가에 못 박아 주였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이자 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영원한 아버지를 향한 인간의 강퍅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언재까지 하나님이 인내하시면서 참으시겠는가? 분명한 것은 죄악의 도가 넘치면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오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성경에서 수도 없이 말씀하신 것은 그리스도의 다시 오실 것이고 이어 세상의 심판이 있게 될 것이다. 왜 사람들은 자연 재앙으로 엄청난 고통과 함께 죽어가고 있는 오늘 현실을 보면서도 이런 하나님의 경고 사인을 외면하는가? 마지막엔 불못 밖에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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