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1 부정이 나라를 덮으면서 

 

지금 한국은 6.3지방선거 때에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선거에 대한 부정의 증거가 확실하게 만 천하에 드러남으로 인해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심지어 10대의 학생들까지 피켓을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실재 그 선거에 일어난 부정한 일은 수도 없이 많았다. 투표지가 없어 투표도 못하는가하면 서로 다른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득표자의 수가 동일하게 되는 경우가 팔 백번이 넘을 정도로 전국적인 범위로 일어났다. 이런 것만이 아니라 기표에서도 동일한 모습으로 찍혀 있는 것이 있었고 접히지 않고 빳빳한 형태를 그대로 가진 투표용지도 있었다. 정말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부정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거대 정당으로 국회를 좌지우지하는 여당은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모든 주권은 국민의 표에서 나오게 되어 있어 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 있음을 헌법에서 선언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국민의 참정권을 부정한 방법으로 짓밟는다면 반국가적인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실재 성경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나라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것을 신정국가라 부른다.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고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종으로 역할을 감당하였다. 이렇게 왕이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백성들을 다스릴 때 이스라엘 나라는 부강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하나님보다 세상의 힘을 의지하는 왕들은 그 힘이 약해졌고 이민족으로부터 엄청 핍박받는 자리로 떨어졌다. 그리고 오히려 바벨론에게 항복하면 살 수 있다고 선지자가 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항거하다가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 하나님을 믿지 못한 왕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하였는가를 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국가나 개인의 삶이나 하나님의 권세 하에 있다. 민주 국가는 하나님이 주신 양심에 따라 올바르게 판단하여 지도자들을 선출해야 할 책임이 있다. 국민이 자기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하지 못하도록 교묘한 방법으로 막는다면 그 권세와 지위는 이미 정당하지 못함으로 인정되지 못하며 무효처리가 되어야 한다. 부정을 하더라도 권력을 차지하여야 한다고 한다면 이는 결코 지도자로서 세워지지 말아야 할 자이다. 권력에 미쳐서 자기가 마치 신인 것처럼 권력을 행사하던 헤롯 아그립바 1세를 주의 사자가 치니 충이 먹어 죽었던 사례를 보면서 권세의 최종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권력자들은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 260719 은혜의 소낙비를 내려주소서! 이상문목사 2026.07.24 1
615 260712 자연재해가 인간 죄악을 반영하는가? 이상문목사 2026.07.16 9
614 260705 해아래 헛된 것뿐이라 이상문목사 2026.07.10 17
613 260628 유럽의 폭염을 보면서 이상문목사 2026.07.10 13
» 260621 부정이 나라를 덮으면서 이상문목사 2026.06.27 45
611 260614 역전승의 기쁨 이상문목사 2026.06.19 69
610 260531너무나 강력한 은혜 이상문목사 2026.06.05 95
609 260524 생명의 힘 이상문목사 2026.05.28 77
608 260517 우리는 누구에게 속하였는가? 이상문목사 2026.05.22 84
607 260510 어머니 사랑 하나님 사랑 이상문목사 2026.05.14 81
606 260503 정죄보다 더 큰 은혜 이상문목사 2026.05.07 78
605 260426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이상문목사 2026.05.01 83
604 260412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이상문목사 2026.04.23 79
603 260412 부활은 참된 자유를 얻은 사건 이상문목사 2026.04.17 79
602 260405 세상을 새롭게 한 부활의 아침 이상문목사 2026.04.09 81
601 260329 두려움인가 감사인가? 이상문목사 2026.04.03 85
600 260322 칭의에서 믿음은? 이상문목사 2026.03.27 161
599 260315 하나님의 구원에 어떤 자격을 필요로 하는가? 이상문목사 2026.03.19 176
598 260308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이 들릴 때 이상문목사 2026.03.13 172
597 260301 눈폭풍을 만나서 이상문목사 2026.03.06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