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05 해아래 헛된 것뿐이라

2026.07.10 15:24

이상문목사 조회 수:17

260705 해아래 헛된 것뿐이라 

 

올해 미국 독립 250년 주년으로 성대한 행사를 준비한다고 한다. 이들은 미국을 대단한 국가로 세계를 지배하는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실 우리 나라의 역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역사임에도 미국이라는 이 나라는 막강한 부와 궈력을 가지고 지금 세계 일등 나라로 세상을 지배하는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 트럼프는 올해 서두에부터 시작하여 미국에 적대시하는 나라의 지도자들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제 그 다음 대상은 누구인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세상에 어느 누구도 그 권세와 능력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으로 여겨졌던 나라도 결국은 역사 속에서 사라졌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했던 나라도 결국 무너졌고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절대 권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자기 손 안에 두면서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했던 이들일수록 그 권력이 하루아침에 망한 일들이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있었다.

하나님은 죄악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 가나안 민족을 무너뜨리고 노예 민족이었던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그 땅을 다스리면서 하나님의 나라로 선포하게 하셨다. 왕은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 앞에 말씀과 사랑으로 백성들을 통치하도록 하셨다. 분명 이것은 장래 우리에게 오셔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완성시키실 어린양이시면서 영원한 왕이신 우리 예수님을 바라보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기의 지혜와 능력으로 나라를 움직이려고 했던 왕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이 민족도 하나님을 떠남으로 이방 땅에서 포로가 되어 살아야 하는 비운을 맞이하여야 했다.

결국 솔로몬 왕이 고백한 대로 해 아래에 새로운 것이 없으며 해 아래 하는 모든 일들은 헛될 뿐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없이 사는 이 세상의 사람들은 아무리 강한 권력과 부강함을 자랑한다고 해도 결국 마음에서부터 타락하고 부패하여 죄악의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고 영원한 심판의 길로 갈 수밖에 없게 된다. 세상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만을 의지하고 자기 손에 움켜잡은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바둥거리고 있다. 마치 그것이 자기를 영원히 보호하고 영원히 살게 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여기는 것처럼 귀중하게 여긴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우리 생명을 한 시간도 연장시키지 못한다. 아무리 아까운 것이라 해도 죽음 앞에서는 다 내려놓아야 한다. 그러니 해 아래 수고한 것이 무엇이 유익한 것인가? 바람을 잡으려는 것같을 뿐이다. 부와 힘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자랑해야 한다. 이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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