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9 은혜의 소낙비를 내려주소서!
2026.07.24 14:24
260719 은혜의 소낙비를 내려주소서!
한동안 지구 북반구에 있는 나라들이 폭염에 엄청 시달렸다. 유럽은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아니하여 무더위가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하다가 올 여름에 생명까지 잃게 되는 살인더위를 만나 그 괴로움을 맛보아야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에도 더위의 맹위를 떨치더니 소낙비가 한번 내리고 나서 기온이 좀 내려 살 것같다.
이렇게 태양이 뜨거워 힘들고, 전쟁으로 물자 수송이 막혀 힘들고, 나라가 죄악의 온상이 되어 백성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죄악의 불결이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불태우고 있다. 산이 불타고 바다가 불타고 강이 불탄다고 계시록에서 보여주었던 그 일이 이제 실재 지구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자연적인 지구의 변화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욕망 때문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지구는 불타고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죄악의 흐름이 더욱 세차게 인간 삶을 세차게 휘몰아가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선과 악의 구별이 사라지고, 윤리 도덕의 기준이 사라지고, 진리와 거짓의 분별이 희미해지는 이 시대의 현상 속에서 사람들은 오직 마음의 욕구충족이 중심이 됨으로 사회는 더욱 미처가고 있다.
이는 불타는 불못의 뜨거운 심판을 받는 영원한 삶을 이미 이 세상에서 경험하게 함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경고의 사인이 아니겠는가! 노아의 시대 때에 세상이 강포가 휘몰아치고 있었고 그 죄악이 물결이 수위를 넘어 버렸을 때, 하나님은 홍수로 심판을 내리실 것을 선언하셨다. 그린 심판의 와중에도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어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방주를 짓도록 하시어 구원하셨고 이로서 인류를 보존하셨다.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자비를 베푸시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런 것같이 기온이 화씨 100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를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소나기이다. 그렇게 뜨겁게 대지를 달구건 그 햇빛이 쏟아져 내리는 소낙비로 인해 식혀 주니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의 손길이 아닌가!
그러니 우리 마음에 더 구하고 또 구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은혜의 소낙비이다. 인간의 마음이 아무리 죄악의 불로 타오르게 된다 해도 하나님의 은혜의 소낙비를 만나면 곧 그 심령이 새로워지고 복음 안에서 시원함을 맛보게 된다. 그러니 선지자들도 그렇게 구하였던 심판 중에서라도 내리시는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시어 우리로 구원의 시원함을 맛보게 하심을 구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죄악이 관영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의 힘은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막강하다. 하나님이여! 은혜의 소낙비를 내리시어 죄악의 세상에서 우리 심령을 시원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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