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2 칭의,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함(롬5:1-2)
2026.04.23 16:50
260419 칭의,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함
본문: 롬5:1-2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자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고 은혜의 보좌에 들어갈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즐거워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에게 구원이 확실하게 주어졌음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은혜가 우리 안에 주어지면서 이런 새생명의 삶을 살게 된다.
1.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최고로 즐거워하고 자랑한다.
1)즐거워한다는 것은 최고의 자랑한다는 의미다. 거룩한 자랑이다. 세상은 부와 건강과 아름다움과 지위 등을 자랑한다. 바울도 육체로는 팔일 만에 할례, 이스라엘 족속, 베냐민 지파, 바리새인,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자랑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알고서는 배설물로 여겼다. 주님이 구원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2)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본다. 여기 바라보는 소망은 단지 장래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믿음의 선조들은 약속하신 것을 멀리서 바라보면서 이 땅에서는 나그네와 이방인으로 살았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이런 확고한 소망에서 나온다.
2.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1)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했지만 후광만 보았다. 솔로몬은 성전헌당식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한 것을 보았다. 스데반은 순교하기 직전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우편에 서 계신 주님을 보았다. 변화산에서 주님의 영광의 모습과 사울이 다메섹으로 갈 때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보았다.
2)그 영광에 우리는 참예하는 그 날을 소망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아는 영광의 빛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다.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여 영광에서 영광으르로 이르니”(고후3:18)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영광의 빛을 발하는 자로 영광에 참예하게 하셨다. 이것을 자랑한다.
3. 의롭다 함을 얻은 자에게 임하는 구원의 확신은 영광이며 영원한 승리의 보장이다.
1)구원의 최종적인 목표는 영화이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1:30)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다(롬8:30)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그러니 의를 받은 자는 자랑할 수밖에 없다.
2)장래 우리가 누릴 영광을 바라보면서 기쁨을 누린다. 그 영광이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오늘 현실의 어려움에도 능히 감당하고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또한 뺴앗을 수 없기에 우리는 넉넉히 이긴다.
3)구원이 확실한 것은 영원한 승리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이미 십자가에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다. 우리 구원은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현실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된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거룩한 자랑을 하는 삶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