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5 불경건한 자가 의롭다함을 받는 복(롬4:1-8)
2026.02.20 00:19
260215 불경건한 자가 의롭다함을 받는 복
본문: 롬4:1-8
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7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3:19-31의 말씀은 복음의 핵심을 선포한 말씀이다. 이는 율법 이외에 하나님이 주시는 의인데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되는 의이다 이는 인간 이해 범위를 초월한 것으로 오히려 무시와 멸시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천명하셨다.
1.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얻게 된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약속을 믿는 믿음 때문이었다.
1)이는 내 공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로 의가 위에게 주어지는 것임을 의미한다. 유대인이 자랑하는 아브라함도 자신의 선한 행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약속을 믿으매 이를 의로 여기셨다고 하였다. 노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방주를 지어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다.
2)믿으매 이를 의로 여기셨다. 여기 여기셨다는 것은 남의 빚을 자신의 빚으로 회계하여 그 사람의 빚을 청산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아브라함도 내 때를 보고 즐겨워하였다”고 하셨다 아브라함도 그리스도 곧 씨를 바라봄으로 의로 여기심을 받게 된 것이다.
3)신약 구약에서 구원의 원리는 동일하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원에 이르는 것은 동일하다. 하나님은 어느 민족이나 동일하신 분이시고 시대를 초월하여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 은혜로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다.
1)일하지 않은 자는 보수를 요구할 수 없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보수를 준다면 이는 은혜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을 자격이 없는 자였는데 은혜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다. 죄인이 의인이라 칭함을 받는 것은 은혜다 불경건한 자를 하나님이 의롭다하고 하심을 은혜의 결과이다.
2)이는 내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적 사랑에 기인한 것이다. 우리가 노력해서 하나님 앞에 의를 핵득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이것만이면 아무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의로 여겨주신다고 하셨다.
3)우리는 여기서 칭의와 성화를 구별해야 한다. 칭의는 오직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마치 태어나는 것은 우리 의사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과 같다. 그러나 성화는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우리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부르신 이를 의롭다하시고 의롭다하신 이를 영화롭게 하신다. 감사할 뿐이다.
3. 불법한 자가 의롭다고 인정받는 복을 다윗이 노래하였다.
1)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후에 눈물로 침상을 적시며 회개하였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죄사함의 은혜를 받고서 이렇게 고백한 것이다. 나의 깨끗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심으로 인해 의롭다고 여겨주신 것이다.
2)인간의 연약함과 지의 힘의 강력함을 우리는 고백하게 된다 유대인이 가장 존경하는 아브라함과 다윗도 자신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에 의해 의롭다고 하셨고 죄용서함을 받았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인하여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을 받게 된다. 이것이 기쁜 소식이다.
3)그래서 다윗은 이런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시는 것은 우리로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진정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이런 기쁨이 우리에게 있는가?26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