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1 후사가 되는 것은 은혜로(롬4:9-16)
2026.03.06 15:59
260301 상속자가 되는 것은 은혜로
본문: 롬4:9-16
9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0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 시냐 무할례 시냐 할례 시가 아니라 무할례 시니라 11저가 할례의 표를 받는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 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13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15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니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16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복음의 핵심은 세상의 윤리도덕의 기준과 다르고 오히려 초월한다. 율법은 도덕의 기준과 같이 권선징악이 중심이다. 그러나 복음은 그리스도의 피로 죄를 도말하면서 믿음으로 은혜로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해 주시는 선물이다. 이것은 율법이 주어지기 전 아브라함에게 언약으로 말씀하신 것이고 우리에게는 어떤 자랑거리도 없다.
1. 후사가 되는 것은 할례가 아니라 믿음이다.
1)유대인들은 할례 의식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여겼고 이를 자랑거리로 삼았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의롭다함을 받은 것은 할례를 받기 14년 전이었다. 아브라함이 무할례 시에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다.
2)할례는 이미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하나님이 확증해 주시는 인 즉 확인도장이다. 이것 자체가 의로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게 되었음을 보장하는 보증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할례보다 우선되는 것이 믿음이다.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나 오직 새로 지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3)구원은 인간의 의식 즉 할례나 세례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는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께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자신의 영혼을 부탁하였을 때 낙원에 주님과 함께 있게 되었다.
2. 후사가 되는 것은 율법을 가짐으로가 아니라 언약을 믿는 믿음이다.
1)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모세가 율법을 받기 430년 전에 언약을 하셨다. “네 씨로 말미암아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 이 언약은 율법으로 페기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율법에 속한 자가 후사가 되면 언약도 믿음도 헛것이 된다.
2)율법을 주신 이유는 죄가 되게 하고. 죄의 심각함을 깨닫게 하고. 율법으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분명하게 깨닫게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에게로 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래서 율법도 복음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3)탕자는 아버지로 받은 유산을 다 탕진하고서야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버지는 그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대접하였다. 아들의 행실이 아니라 아들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받아들여졌다. 믿음은 율법보다 앞선다.
3. 은혜에 속하기 위해 후사가 되는 것은 믿음으로 이다.
1)후사가 되는 것이 은혜에 속하게 하기 위해 믿음의 원칙을 하나님이 세우셨다. 율법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지만 은혜는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고백하면 된다. 이것은 그래서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 된다.
2)왜 이렇게 은혜로 믿음만으로 되게 하셨는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의 행함으로 우리 자랑이 되게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더 아나가 하나님이 주신 이 은혜가 확실함을 주기 위함이다. 우리에게는 어떤 요구도 없다. 그래서 누구든지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은혜이다.
3)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해 주셨다. 우리가 어떤 죄인이든지 어떤 민족이든지 종이든지 자주자이든지 상관이 없다. 오직 믿음만으로 하나님이 받으신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