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2 부활은 참된 자유를 얻은 사건
2026.04.17 20:37
260412 부활은 참된 자유를 얻은 사건
과연 인류 역사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대는 얼마나 될까?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 앞에서 자신의 인권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자는 소수에 불과했을 겻이다. 지금 이 현재의 세상에도 독재자의 권력 앞에서 유린당하면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자들은 엄청나게 많다. 그런 가운데서 가장 억눌려 살고 있는 북녘 땅의 우리 민족을 생각해 보라!
사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시기 위함이었다. 죄와 사망으로 인해 참된 생명의 길로 가지 못하고 노예와 같이 종노릇하고 있는 인류를 생명과 의로 해방시키신 사건이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사건이다. 이로 우리 마음에 죄악을 씻어내고 참된 새 마음을 주시면서 더 이상 죄로 인해 정죄당하지 않으면 생명의 빛 안에서 참된 삶을 살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가지게 하셨다. 하나님의 이 은혜만큼 인간을 참된 인격으로 대하면서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해 주는 것은 없다. 사탄은 인간의 죄성을 이용하여 권력을 부여하여 짐승같이 폭력을 행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더욱 죄의 어둠의 세상의 길로 몰아가고 있지만, 우리 주님은 우리로 부활의 새 생명으로 받은 자유를 하나님 앞에 헌신의 삶을 기쁨으로 드리도록 은혜로 왕노릇하신다.
지금 지구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본성이 얼마나 악하고 어둠 속에 있는 것인가를 보여준다. 전쟁 자체가 다 나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전쟁을 통하여 세상을 심판하시면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그의 백성을 구별하여 이끄신다. 나팔 재앙이나 대접 재앙의 마지가 단계는 언제나 전쟁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 귀에 끊임없이 들러오는 전쟁의 소식은 세상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으며 하나님의 우주적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이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도 우리 마음에 이미 주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이 자유를 막지는 못한다. 도리어 사도 바울처럼 담대하게 사망의 권세를 향하여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다. “사망아 네 쏘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무엇이 우리를 두렵게 할 수 있는가?
이미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으로 믿는 우리를 실재 생명과 의가 다스리고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에게 주신 죄에서 자유, 사망에서 자유, 사탄에게서 자요, 참된 인간으로 살아갈 자유를 얻었으니 얼마나 귀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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