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4 죄가 왕노릇, 은혜가 왕노릇함

본문: 5:20-21

 

20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은 사람을 국적 성별 빈부 등으로 나누지만 우루즐 경영하시는 하나님은 아담 체제와 그리스도의 체제의 두 뷰로 나누신다. 아담의 체제는 죄와 사망이 왕노릇하고 그리스도의 체제는 의와 생명이 왕노릇한다. 우리 인생의 주권자는 누구이며 나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내 인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은혜의 왕노릇을 살펴보자

1. 죄는 사망 안에서 폭국처럼 지배한다.

1)우리에게 임한 은혜의 크고 위대함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를 지배해 왔던 죄의 깊이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왜 율법을 주셨는가? 하나님이 세상이 율법을 들어오게 하신 것은 정죄하고 심판하여 지옥에 보내기 위함이 아니다. 자연인은 이미 세상의 신인 공중권세 잡은 자인 사탄의 지배하에 있어 비참함에 빠져 있다.

2)율법은 마음의 거울같이 우리 내면이 얼마나 죄로 얼굴져 있는가를 보게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며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는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죄이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이 비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이다.

3)예수 믿기 전 우리의 상태는 침혹하였다. 일평생 죽음이 두려워 떠는 사망의 종이었다. 죄는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메마르게 하며 인생을 먼지로 돌아가게 만드는 폭군이다. 이들은 소망도 생명도 하나님도 없다. 헛된 삶을 살다가 결국 죄가운데 멸망당하는 뿐이다.

2. 은혜가 의로 말마임아 왕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한다.

1)죄로 인한 비참함을 이기고 더욱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로 역전극을 행하신다. 죄의 깊이를 통찰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높이를 얼마나 넘치고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우리을 억압했던 죄와 그 능력을 덮고도 넘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을 보게 하신다.

2)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하였다면 은혜는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우리의 구원도 의로우시다.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화목제물로 세우신 것도 하나님도 의로우시고 믿는 우리도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였다. 은혜가 통치하는 영역에는 의가 오히려 드러나며 의를 이루는 곳이 된다.

3)은혜의 왕노릇의 계획은 하나님의 우주적인 계획이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이 인류 구원을 위해 창세 전에 맺은 언약이 구속언약이다. 이 은혜의 왕노릇은 이미 창세 전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인류 역사 속에서 은혜언약으로 계속 되었다. 아담에게 여자의 후손을 언약하셨고 아브라함과 다윗과 언약하셨다.

4)은혜의 왕노릇의 능력은 그 계획한 것이 반드시 이루는 능력이다. 인생은 죄악으로 무저질 것같이 되지만 은혜는 하나님의 백성을 일으키사 그 언약이 지속되도록 하였다. 아브라함을 우상숭배에서 부르심, 노예민족 이스라엘을 바로로부터의 해방, 예수님의 말씀에 무지했던 제자들을 성령께서 깨닫게하여 교회를 세우시는 능력이다.

5)은혜의 왕노릇은 마침내 영원한 구원으로 승리한다. 은혜로 시작한 이 왕국은 마지막 심판 때에 영원한 승리로 복락에 들어감으로 마친다. 은혜가 왕노릇하는 이 체제와 영역 안에서 우리는 십자가의 승리로 이미 승리가 보장되었다. 은혜가 왕노릇함으로 믿음의 백성을 하나님의 손에서 절대로 빼앗아갈 수 없다.

6)이 통치의 체제 안에 있음에 기뻐하면서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은헤 앞에 나아가자!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신 구원의 은혜는 우리를 영원한 나라에 이르게 할 때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고 의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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