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2 칭의로서 얻는 하나님과 화평

본문: 5:1-2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후사 곧 상속자가 되었다. 예수님이 죄로 인해 내어줌이 되셨고 의롭다 하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다. 이를 믿음의 본질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으니 불가능한 것같이 보이는 약속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로서 이제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수관계에서 화목의 관계로 바뀌었다.

1. 칭의를 얻은 자에게 가지게 될 결과

1)바울은 의롭다 함을 얻은 자에게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고 은혜에 들어감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다.

2)이것은 우리의 노력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심으로 주신 결과물이다. 죄인에서 상속자로 바뀌었기에 자연스런 결과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위해 힘쓰고 노력해야 하는 것보다 오히려 우리에게 주신 것을 오히려 누리면서 즐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

3)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우리가 이제 하나님으로 더불어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것은 단순히 우리 기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신분의 변화로서 영구적이며 근본적인 것이다.

2. 하나님과의 화평은 무엇인가?

1)죄로 인한 원수관계에서 화목관계로 되었다. 죄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대적한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까이 갈 수 없는 담이 되었고 이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고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이 은혜로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다.

2)이는 하나님의 화평과는 다르다. 이는 하나님의 속성의 하나로서 평화를 의미하며 주께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하신 그 평화이다. 이는 우리 마음에 주님으로 가지게 되는 내적 평화이며 세상의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을 가지게 하는 능력이 된다.

3)이 화평을 어떻게 누리게 되는가?

첫 째, 죄로 인한 두려움에서 영원히 해방되었다. 더 이상 율법의 정죄 아래 있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죄는 심판이 아니라 사랑의 관계에서 멀어짐이다. 회개하면서 가까이 가려는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둘 째,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났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하나님은 더욱 친밀하게 가까이 하게 된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를 그리스도로부터 날마다 체험하게 된다.

셋 째, 양심의 참소에서 벗어난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 몸에 남은 죄의 흔적은 가지고 우리를 참소한다. 그 때 우리 죄를 인정하나 주님이 피를 흘리셨음을 분명하게 고백할 때 그 참소에서 벗어나게 된다. 화평은 우리 감정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다.

넷 째,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게 한다. 죄는 사망을 낳는다. 그러나 이제 죄에서 벗어난 우리는 더 이상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음은 오히려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아버지 집으로 인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평화가 우리에게 날마다 누리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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