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8 천년왕국과 마귀의 멸망(계20:1-10)
2026.01.01 14:51
251228 천년 왕국과 마귀의 결말
본문: 계20:1-10
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하니...7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시록은 눈에 보이는 이면에 있는 세상의 배후 세력인 영적 세력을 우리에게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는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력을 주는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요한의 계시는 마지막 심판을 향하여 반복과 재현의 원리로 반복과 대구의 표현을 사용하면서 갈수록 더 깊이 더 상세하게 마지막 때를 보여주고 있다.
1. 쳔년 동안 마귀의 결박(1-3)
1)계20장은 성경에서 해석에 있어서 가장 논란이 많은 본문이다. 요한이 본 환상의 광경을 이 본문도 상징적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열쇠와 큰 쇠사슬과 결박과 무저갱에 넣는다는 표현들은 영적 존재의 제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일 것이다. “강한 자가 더 강한 자를 결박한 후에 그 집을 늑탈한다”(마12:29) 또는 “사탄이 하늘로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눅10:18) 또는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요12:31)의 말씀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마귀 권력이 더 이상 미혹하지 못하게 하신 기간을 천 년으로 표현하였다.
2)십자가 사건 이후 마귀를 결박시킨 후에 복음이 전파되는 기간이 또한 천년으로 표현하였다. 교회는 마귀가 무너뜨리지 못한다. 이는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시는 기간이기도 한다.
3)천년이 차매 반드시 잠깐 놓이게 된다. 마귀는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 옥에 놓인 후에 미혹하여 곡과 마곡의 백성을 미혹하여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는 자신이 영원히 짐승과 거짓 선지지가 먼저 들어간 그 불못에 던져지는 계기가 된다.
2. 천년을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한다.(4-6)
1)보좌에 앉은 자들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다. 이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한다.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하시리니”(고전15:25) 시110:1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되게 하기까지 내 우편에 앉으라”하신 말씀 그대로 주님이 순교한 영혼과 끝까지 짐승을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음으로 죽은 영혼들과 함께 왕노릇하시는 기간이 천년이다.
2)이들은 이미 첫 째 부활에 첨여한 자들이다. 그리하여 짐승과 사탄이 들어간 둘째 사망에 참예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원한 부활과 함께 세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된다.
3)사도 바울은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2:6)로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고 다시 살았음을 증거하고 있다. 사도 바울도 롬5:17에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하였다. 이것이 복음의 영광이다.
3. 사탄의 영원한 멸망(7-10)
1)하나님의 정하신 기간 천 년이 차매 사탄이 잠깐 놓이게 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사탄을 풀어주자 사탄은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최후의 선쟁을 하나님의 성도들과 벌이게 된다. 유브라데 전쟁 아마겟돈 전쟁으로 표현되었던 최후 전쟁과 연결된다.
2)하나님의 성도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포위한 마지막 순간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섬멸하고 사탄은 패배한다. 마치 십자가 죽으심이 예수님이 패배한 것같이 보였지만 실상 사탄의 머리가 깨어지는 사건인 것같이 마지막 순간에 사탄은 완전히 패배하고 만다.
3)사탄과 함께 참여한 모든 대적자들이 불못에 던져진다. 사탄은 처음에는 하늘에서 좇겨나 땅으로 내려왔고 천사에 의해 결박당하여 무저갱에 갇히게 되었고 마지막엔 영원한 고통 속에 있는 불못에 던져졌다. 세상은 이로서 악을 청산되고 새 하늘과 쌔 땅이 도래할 준비를 마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