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9 나귀타고 입성하신 예수님(마21:1-9)
2026.04.03 15:20
260329 나귀타고 입성하신 예수님
본문: 마21:1-9
1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메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4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시온 딸에게 이르노니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 대로 하여 7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가실 그 때가 되었음을 알고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승리의 왕으로 입성하셨다. 무리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찬송하였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했지만 무리들의 환영에 명절에는 말자고 의논하였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그들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라 예언되어진 그 말씀대로 진행되었다.
1. 예수님의 예루살렘의 입성은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선명하게 선포하는 일이었다.
1)예수님은 초시에는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숨기셨다. 능력으로 병자들을 고치셨을 때에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이며 장차 종교지도자들에게 죽임을 당하지만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다.
2)입성하시면서 나귀새끼를 데리고 오라하시면서 “주가 쓰시겠다고”라고 주인에게 말하라고 하셨다. 이는 자신이 주이심을 나타내고 또한 주권적인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임받는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셨다.
3)스가랴의 예언을 이루시면서 자신이 그 메시야이심을 분명하게 나타내셨다. 이것은 자신의 태어나심부터 마지막 가는 그 시간까지 모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었다고 선언하기도 하였다. 자신에 대해 기록된 것을 이루시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
2. 예루살렘의 입성은 겸손과 평화의 왕이심을 선포함이다.
1)왕으로 입성이지만 멍에 매는 나귀를 타셨다. 요란한 군악대와 군인들의 행진이 아니라 종려나무 가지를 흔드는 이들의 호산나 찬양 소리와 함께 오셨다. 이는 멍에를 매는 나귀처럼 예수님도 자신을 낮추어 백성들의 죄의 멍예를 대신 지시고 죽기까지 겸손의 왕이셨다.
2)이로서 죄로 인해 가록막혔던 하나님과 인간 사이와 인간과 인간 사이에 담을 허무셨다. 이로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셨고 인간 사이에 진정한 화평이 오게 되었다. 죄는 이기적인 욕망을 불러 일어켜 그 사이를 막아버리고 온갖 좌악된 행동으로 이끌시만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죄를 제거하심으로 진정한 화평을 주시는 왕이셨다.
3)진정한 평화는 권력의 힘으로 제압함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 죄의 세력을 없이함으로 오는 것임을 보여주었다. 제자들은 주님과 같이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3. 예루살렘의 입성은 죄와 사망을 이기시는 승리의 왕으로 오심을 예고한다.
1)주님은 죄와 사망과 사탄의 세력을 자신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하여 꺾으시고 승리하셨다. 마귀는 죽음으로 끝날 것이라 여겼지만 주님은 오히려 그 죽음을 통해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고 영원한 승리를 하셨다. 호산나 곧 우리를 구원하소서의 찬양은 백성들이 기대하는 방법으로가 아닌 십자가로 그들을 구원하셨다.
2)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를 통하여 이 땅에 퍼져나가게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 날 주님이 영광으로 백마를 타고 심판주로 다시 오실 것을 예표해 준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선포하셨다.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가졌다고 하셨다.
3)입성하시는 주님을 보면서 주의 권세가 오늘도 우리를 다스리시고 셤손으로 진정한 평화를 주시면서 장차 영원한 나라의 승리를 예교하시는 것을 믿고 끝까지 주의 통치와 평화를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