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0 칭의에서 영화까지(롬5:9-11)
2026.05.14 21:13
260510 칭의에서 영화까지
본문: 롬5:9-11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이며 불경건하며 원수인 자들을 위해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신 사랑이다. 이로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다. 이 은혜는 단지 죄 있는 자를 이제 죄 없다고 선언하시는 것만이 아니다. 이것은 더 큰 은혜 곧 영원한 구원 곧 영화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이끄심을 의미한다.
1. 이미 큰 것을 주셨다면 작은 것을 주시지 않을 수 없다.
1)죄인을 의롭다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자기 아들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이렇게 큰 은혜로 의롭다 하신 이를 완전한 구원에까지 인도하실 것이라는 것은 명확하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영화에 이르기까지 역사하실 것이라는 것을 논리적인 추론에 의해 증거하고 있다.
2)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고 말씀하셨을 Eo 그는 노쇠하였고 아내 사라는 경수가 끊어진 상태였다. 바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분이심을 믿었다. 그래서 의심하지 않고 굳은 믿음으로 그 약속을 믿었다.
3)이것은 믿음이 행동으로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세상의 경험과 생각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믿음으로 판단하여 하나님 앞에 행동하는 것이다.
2. 칭의로 시작하셨다면 반드시 영화에 이르게 하실 하나님이시다.
1)구원에는 세 가지 시제가 있다 과거적인 의미에서 구원은 죄책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이는 주의 피로 씻음받음으로 이루어진다. 현재적인 의미에서 구원은 죄의 세력이나 오염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우리는 현실 삶에서 매일 이것과 내적인 싸움을 하면서 이겨내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 미래적인 의미에서 구원은 영화의 단계이다.
2)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연약하고 불경건한 죄인인 자를 위해 피를 흘리셨다. 이런 은혜를 주셨는데 중도에 그만두실 리가 없으시다. 죄인을 의롭다 하셨는데 그 자를 마지막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하시지 않겠는가하는 것이다. 이것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추론이다.
3)세상의 마지막 심판은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에 의해 이루어진다. 주님은 마지막 날 백보좌에서 영원한 심판을 하실 것이다. 그의 백성을 위해 피를 흘리신 주님께서 영원한 복락으로 인도하시는 것은 오히려 가벼운 일이다.
3. 화목된 자로서 영화에 이르기까지 하실 것은 확실하다.
1)원수였던 자를 위해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어 피를 흘리셨다.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만족시키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하여 화목된 그 자를 하나님께서 더욱 영화에 이르기까지 이끄실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2)하나님의 사랑이 원수되게 한 죄의 담을 허물기 위해 자기 아들까지 내어놓으셨는데 더욱 이 화목된 자를 영원한 영광의 자리까지 인도하실 것은 명확한 추론이다
4. 이로서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했던 자가 이제는 더욱 하나님 그 분만을 즐거워하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복보다 하나님 그 분을 더욱 사랑하고 기뻐한다는 것이다. 복보다 복을 주시는 그 분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자랑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