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3 하나님의 사랑(롬5:6-8)
2026.05.07 19:43
260503 하나님의 사랑
본문: 롬5:6-8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 피로 우리 죄를 없이하시고 믿는 자들에게 의를 선물하시는 그 놀라운 복음의 말씀을 사도바울은 이신칭의로 설명하였다. 이 구원이 확실한 이유는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 하에 죄인, 연약한 자며 불경건한 자를 위해 생명을 내어놓은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1. 기약대로
1)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이미 창세전 아버지와 아들의 구속언약에 의해 시작되었고 아브라함에게 은혜의 언약으로 아브라함의 씨를 주실 것은 말씀하셨고 그 때가 되매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시고 율법 아래 나시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다.
2)이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다. 택하시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의 뜻에 따라 예정하셨다(엡1:3-4) 이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한 것이라면 그 사랑의 손에서 뺏어갈 자는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미 시작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
3)이는 가장 적당한 때에 구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음을 의미한다. 인간 문명이 여러 번 세계 도처에서 일어났지만 그것이 인류의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이 되지 못하였다. 결국 사도 바울이 선언한 바대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였다. 그래서 인간이 변명하지 못할 그 때가 왔을 때에 그 아들을 보내셨다.
2.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
1)우리 구원은 그리스도의 기적의 능력이나 지혜로운 말씀이 아니다. 산상수훈이나 죽은 자라도 다시 살리시는 놀라운 기적으로 인생을 새롭게 한 것은 아니었다.
2)그리스도의 사역의 중심은 죽으심이었다. 하나님이 우리 죄인을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하셨는데 바로 이 일을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고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주셨다. 바울 서신의 중심 메시지가 십자가이다. 이는 실재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이다.
3. 어떤 자들을 위해 죽으셨는가?
1)연약한 자를 위해 죽으셨다. 무능력한 자 또는 무지한 자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그리스도로 더욱 깊이 알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이제까지 자랑했던 인간적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겠다고 고백하였다.
2)불경건한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을 마땅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바뀐 것을 의미한다. 이들에게는 소망도 생명도 없다. 그러니 자신의 근원도 알지 못하고 그들의 삶은 방향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삶이 되었다.
3)이런 자들을 위해 예수님은 죽으셨다. 우리가 더 낮아질 수 없는 상태에 있었는데 그런 인간을 위해 자기 몸을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이로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나의 부족함이나 나의 죄악됨이 우리를 구원에서 멀어지게 할 수는 없다. 우리 죄악보다 더 크신 사랑에 우리 자신을 의지해야 할 것이다.
4. 이로서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다. 우리 구원은 우리 자신의 믿음에 따라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다. 한 번 시작한 구원의 은혜는 우리를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 이르기까지 계속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