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190303 한국은 어디에 있는가? 이상문목사 2019.03.10 1289
247 190224 봄이 오는 소리 이상문목사 2019.03.02 1386
246 190217 대보름날을 생각하면서 이상문목사 2019.02.23 1374
245 190210 눈이 오는 날을 싫어하면서 이상문목사 2019.02.16 1436
244 190203 구정을 맞이하면서 이상문목사 2019.02.09 1452
243 190127 심장이 터지도록 이상문목사 2019.02.03 1493
242 190120 복음이 무엇인가? 이상문목사 2019.01.28 1404
241 190113 날이 갈수록 소망은 더욱 분명히 되고 이상문목사 2019.01.19 1519
240 190106 2019년을 맞이하면서 이상문목사 2019.01.13 1697
239 181230 2018년을 보내면서 이상문목사 2019.01.07 1626
238 181223 성탄이 주는 의미 이상문목사 2019.01.07 1567
237 181216 용서가 장래 태도에 달렸는가? 이상문목사 2019.01.07 1554
236 181209 어린 송아지가 부두막에 앉아 울고 있어요 이상문목사 2019.01.07 1657
235 181202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면서 이상문목사 2018.12.09 1723
234 181125 보일러에 불씨가 꺼지면서 이상문목사 2018.12.01 1806
233 181118 폭설에도 이정도가 되면 이상문목사 2018.11.25 2882
232 181111 달려가는 세월 앞에서 이상문목사 2018.11.18 1943
231 181104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이상문목사 2018.11.11 1982
230 181028 거짓으로 가득한 세상 이상문목사 2018.11.03 2068
229 181021 어떻게 우리가 구원받기에 합당한 자인가? 이상문목사 2018.10.27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