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31 어린양의 노래(계15:1-4)

2025.09.05 20:29

이상문목사 조회 수:189

250831 어린양의 노래

본문: 15:1-4

 

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시온산에 강림하신 어린양과 함께 서 있는 십사만사천의 구원받은 백성들이 부르는 새 노래가 이제 불이 섞인 유리 바다 앞에서 하나님 앞에 부르는 노래로 요한에게 다시 들렀다. 이제 하나님의 진노의 마지막 일곱 대접이 쏟아지면 모든 불의한 세력과 죄악이 끝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이 온전히 성취될 것이다.

1. 최후의 심판인 일곱 재앙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마치게 된다.

1)이는 세 번 째 화이며 극에 달한 마지막 심판이다. 다섯 번째 나팔로 임한 종기의 재앙과 여섯 번째 나팔로 임한 유브라데 강에 묶여 있던 세 천사가 풀리면서 전쟁으로 사람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는 재앙에 이어 마지막 세 번 째 화인 일곱 대접이 온 세상에 쏟아진다.

2)눈에 보이는 세상의 나라의 부귀영화가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보여준다. 끊임없이 경고했던 심판이 실재로 임할 때 얼마나 허망하게 무너질 것인가! 이는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거룩하심과 진실하심과 오래 참으심에 대한 거부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이다. 노아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으로 예고하셨던 그 일이 일어났다.

3)일곱 재앙은 완벽하고 완전한 심판임을 의미한다. 세상은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마감하신다. 죄악의 근원이 된 사탄과 그 무리들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고 그것들에 동조했던 불의한 자들도 영원히 심판받게 될 것이다.

2. 구원받은 자의 찬양

1)누가 이 찬양을 부르는가?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부르는 찬양이다. 이들은 세상에서 바다짐승과 땅짐승으로 인해 혹독한 시련을 받았고 심지어 순교까지 하면서 어린양에 대한 믿음을 지킨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어린양에 속한 이들을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이제 그 승리와 해방을 기뻐한다.

2)어디서 부르는가? 불이 섞인 유리 바다가이다. 불로 정결하게 된 점과 티가 없는 순수한 바다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고 난 후에 하나님의 능력의 구원을 찬양했던 것과 같이 이들은 짐승의 핍박을 이기고 이 유리 바다 가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세상의 조롱보다 더 큰 영광이 이들에게 주어진다.

3)어떤 찬양을 부르는가? 이 마지막 대접의 심판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의로우심과 참되심을 드러내며 만국의 왕으로서 만국이 이제 경배할 것이라고 찬양한다.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 누가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겠는가? 영원히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과 어린양이시다.

3. 모세의 찬양, 어린양의 찬양

1)왜 모세의 찬양이며 어린양의 찬양인가?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부른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유리바다가에서 하나님을 찬양한 백성과 서로 연결되고 있다. 홍해에서 불려진 찬양은 잠간이며 그림자였고 유리바다에서 불려진 찬양은 실재이며 영원한 것이다.

2)무엇이 유사한가?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이 부른 찬양과 어린양에 의해 짐승과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 완전히 구원에 이르게 된 이들이 부른 찬양은 예표와 실제의 관계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인한 구원을 찬양하고 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실 동일한 구원의 역사를 계속해서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3)하나님의 구원이 일곱 대접으로 완전히 성취하게 된다. 진로가 마치게 되고 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고 영원한 평화가 도래하게 된다. 인간을 괴롭혔던 죄악의 근원이 되는 사탄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졌다.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목적이 성취되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영원한 사랑 안에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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