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6 가나안 땅

2013.10.21 19:02

이상문목사 조회 수:3564

가나안 땅의 지리(기후)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1. 가나안 땅의 구역

1)서로는 지중해, 동으로는 갈릴리 호수와 요단강과 사해

2)위로는 단, 아래로는 브엘세바

(삼상3: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 구름기둥 없이는 살 수 없는 곳

1)낮에는 40도, 밤에는 10도 일교차가 심한 곳.

출13:21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시105: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2)구름이 움직이면 백성들도 움직이고 구름이 멈추면 한달이고 일년이고 이동하지 않았다. 구름기둥와 불기둥으로 인도하심은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임.

3. 하나님이 비를 주셔야만 되는 땅

1)신11:10-11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무조건 하늘의 비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땅이다.

11월부터 겨울에 오는 비는 ‘이른 비’라 하였다. 3월에 내리는 비는 ‘늦은 비’라 하였다. 5-9월까지는 완전한 건기이다.

이른 비가 없으면 파종할 수 없고 늦은 비가 없으면 결실하지 못한다. 이 비를 주시지 않으면 이스라엘은 재앙으로 생각했다.

2)애굽의 나일강 : 총길600km되는 애굽의 젖줄. 관계시설로 발로 밝기만 하면 땅에 물을 댈 수가 있었다. 인간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는 곳, 그래서 애굽은 인본주의의 본상이다. “너희들이 앞으로 들어갈 곳은 다르다”

4. 사방이 막힌 곳

1)지중해 해변은 모래사장으로 항구를 만들 수가 없었다. 배를 타고 나갈 수가 없다.

2)동해는 사해를 의미한다.

3)아래는 애굽, 위로는 아람. 오른 쪽에는 암몬, 모암, 에돔이 있었다.

도망할 곳이 없는 곳,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갇힌 땅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된다.

5. 세상에서 가장 낮은 땅

1)해변을 따라 아코 평야, 샤론 평야, 플레셋 평야로 나누인다.

아코 평야엔 채소가 난다.

샤론 평야엔 꽃 특히 샤론의 꽃이 많이 난다. 백합화(눅12:27)는 아네모네라는 빨간 색의 샤론의 꽃이다

블레셋 평야는 보리가 생산되었다.

2)지중해 연안은 모래사장이고 동쪽으로 가면 산지가 계속된다(갈릴리 산지) 그러다가 요단 강이 가까워지면 지형이 푹 꺼져 계곡이 된다.

갈릴리 호수, 요단강, 사해는 해발 아래에 있다. 갈릴리 호수는 해발 212m 아래에 있고 사해는 해발 400m 아래에 있다.

그 당시엔 농사에 그 물을 사용할 수 없었다. “네 땅은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땅”(신11:12)이라 하였다.

6. 하나님의 말씀 대 인간의 지혜

1)렘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인간의 지혜와 방법을 동원하는 것은 터진 웅덩이와 같다.

2)하나님인가? 바알인가? 인간의 필요와 지혜로 만들어낸 우상이 바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