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6 참 장막의 대제사장

본문: 8:1-5

 

1이제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성소와 참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3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삼가 모근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참 장막이 있는 하늘로 올리우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맹세로 받으신 직분이며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다. 율법이 진정 죄인을 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없을진대 오직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오신 그리스도께서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온전케 하셨다.

1. 예수님은 참 장막이 있는 하늘에서 섬기는 대제사장이시다.

1)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하늘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그를 받으셨다는 것은 그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우리 죄를 용서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인자로서 이 세상이 아닌 하늘에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분이시다.

2)누가 감히 하나님의 영광을 뵈올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진노의 얼굴에서 피할 수 있겠는가? 오직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우편은 권세와 능력을 상징한다. 우리의 대표자로서 우리의 연약함을 감당하시고 죄로 인해 무덤에까지 내려가셨고 이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3)이로서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는가? 그리스도를 통해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었다 주님이 영광의 자리에 다시 돌아가심으로 그에게 변화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이제 인자로서 돌아가셨다. 주님이시지만 구원자로 돌아가셨다. 왕으로서 오셨지만 형제로 부르시며 돌아가셨다.

2. 율법의 대제사장과 맬기세덱의 대제사장과 차이점이 무엇인가?

1)참 성막에 들어가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다. 율법에 따른 성막과 멜기세덱에 의한 성막은 엄청 차이가 난다. 모세가 세운 성막은 참 성막을 본따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실재 참 장막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하다. 주님은 바로 실체인 참 장막에 들어가셔서 섬기는 대제사장이시다.

2)율법에 따른 제사장은 희생제물을 자기와 백성을 위해 드려야 했다. 그럼에도 그 피가 죄를 없이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기를 희생제물로 드렸고 하나님께서 받으셨다.

3)예수님은 지상의 대제사장이 아니라 하늘의 대제사장이시다. 이 땅의 대제사장은 이미 있기에 땅에서 그 직분을 행하지 아니하시고 하늘에 올라 대제사장이 되셨다. 땅에 있는 대제사장은 참 성전에 들어가신 그리스도를 예표해 주는 것에 불과하였다.

3. 율법에 따른 제사장과 멜기세덱을 따른 제사장은 유사점이 있다.

1)구원할 능력은 없지만 진정한 구원의 능력을 보여주는 그림자 역할을 하였다. 이것은 사진과 실물의 차이다. 실물이 없으면 사진은 있을 수 없다. 율법에 의한 제사장은 실체인 하늘의 제사장의 그림자에 불과하였다. 율법은 생명을 줄 수 없지만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역할은 하였다.

2)그림자는 장차 올 것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였다. 구약 시대에도 그래서 제사를 통해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았고 마음의 할례를 받을 수 있었고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3)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의 거룩함을 이루어나가게 되었다. 그러니 율법은 온전한 것이 왔을 때는 그 역할을 다한 것이 된다. 율법은 오직 그리스도로 인하여 온전하게 될 수 있었다. 그리스도가 오심은 율법을 완전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율법의 목표도 그리스도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220925 방주를 예비하는 믿음(히11:7) 이상문목사 2022.09.30 1
433 220911 더 나은 제사(히11:4) 이상문목사 2022.09.24 2
432 220904 믿음은 바라는 것의 기초이다(히11:1-3) 이상문목사 2022.09.24 2
431 220918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히11:5-6) 이상문목사 2022.09.24 2
430 220828 주님이 오시기까지 인내하라(히10:32-39) 이상문목사 2022.09.16 2
429 220821 배교에 대한 경고(히10:26-21) 이상문목사 2022.09.09 2
428 220814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인의 삶(히10:19-25) 이상문목사 2022.09.02 2
427 220807 그리스도의 참 제사(히10:9-18) 이상문목사 2022.08.27 4
426 220731 그리스도의 온전한 희생(히9:23-28) 이상문목사 2022.08.20 2
425 220724 언약의 효력은 죽음으로(히9:16-22) 이상문목사 2022.08.12 4
424 220717 새 언약의 영적 효력(히9:11-15) 이상문목사 2022.08.05 8
423 220710 첫 언약의 불완전성 이상문목사 2022.07.29 13
422 220703 더 좋은 언약의 중보(히8:6-3) 이상문목사 2022.07.22 11
» 220626 참 장막의 대제사장(히8:1-5) 이상문목사 2022.07.14 12
420 220619 새 제사장의 우월성(2) 이상문목사 2022.07.07 9
419 220612 새 제사장의 우월성(1)(히7:11-19) 이상문목사 2022.07.01 11
418 220605 멜기세덱의 위대함(히7:4-10) 이상문목사 2022.06.23 12
417 220529 제사장이자 왕인 멜기세덱(히7:1-3) 이상문목사 2022.06.17 14
416 220522 변치 않는 두 가지 사실(히6:9-15) 이상문목사 2022.06.10 15
415 220515 영적 은혜를 맛보고 타락한 자(히6:3-8) 이상문목사 2022.06.0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