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2 변치 않는 두 가지 사실

본문: 6:9-15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10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13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고 다시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는 주의 십자가를 욕되게 하며 주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라 하였다. 우리는 가룟 유다나 데마나 마술사 시몬의 경우를 생각하게 된다. 주님과 각별한 관계를 가졌던 가룟 유다도 주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을 죽여 버렸다.

1. 너희들은 하나님의 은혜에서 타락한 자들이 아닌 것을 확신한다(9-12)

1)히브리 기자가 우려했던 것은 혹 주를 따라다가 세상의 핍박과 유혹으로 인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까 염려하여 이런 경고를 말하였을 것이다. 그런 후에 바로 너희들은 이런 자들이 아니고 오히려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평안하다만 외친 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이었고 오히려 회개를 외친 예레미아가 진실했다.

2)진실한 선생은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채찍도 가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자녀답게 만들기 위해 징계도 행하신다. 히브리 기자는 그러나 이미 수신자들의 믿음의 삶을 구체적으로 알고 이것을 계속하라고 권면하였다. (10:32-34) 이들은 고난의 큰 싸움을 참았던 자였다. 그리고 당한 자들을 위로 하기도 하였다.

3)그러니 이제 더욱 부지런하여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미음과 오래 참음으로 약속을 기업으로 받은 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오늘 이 시대의 믿음은 어디에 갔는가? 과연 살아계신 하나님과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를 믿고 있는가? 주의 재림을 진정 사모하면서 주의 말씀에 순복하고 있는가?

2.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고 그 약속에 대한 하나님의 맹세이다.

1)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들 이삭을 번재로 바치려고 할 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서 맹세하시면서 내가 네게 복주고 복 주며하셨다. 하나님의 하신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그것을 절대로 변개치 않는다. 사람을 잊어버린다해도 하나님은 잊어버리지 않으신다. 이 약속은 실재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다.

2)하나님의 약속 자체가 보증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약속을 자신의 이름으로 맹세까지 하셨다.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자기 보다 더 큰 이가 없기에 자신을 가리켜 맹세하셨다. 이는 그 약속하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맹세로 보증하신 것이다. 약속이 보증이고 맹세로 또 보증하셨다.

3)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둘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 약속도 신실하다. 그러니 우리가 그 약속에 소망을 두고 세상에 어떤 핍박과 어려움에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래 참음으로 견딜 수 있다.

3. 이 소망은 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게 우리를 지키고 마침내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게 한다.

1)소망은 영혼의 닻과 같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를 파도와 바람에도 뒤집어지지 않게 지키는 것은 닻이다. 우리가 이 세상의 바다에서 어떤 위협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참고 주를 기다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마음에 가진 주의 약속을 믿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2)이 소망을 견고하게 자리잡고 믿음을 지킬 때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보좌 앞으로 들어가게 할 것이다. 이 곳은 죄인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구약시대 때는 대제사장이 희생제물의 피를 가지고 오직 대속죄일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그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아버지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것도 주님 때문이다. 이로서 우리도 주님과 함께 그 곳에 있게 된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먼저 그 곳에 들어가셨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우리의 대표자이신 그리스도 때문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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