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3 구원의 창시자(히2:5-9)

2022.03.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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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3 구원의 창시자, 죽음을 맛보심으로

본문: 2:5-9

 

5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바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6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7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8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셨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9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 천사를 그의 나라의 사역자로 삼으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다. 그는 맏아들로서 구원받을 자들을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다. 그의 나라는 영원하다. 이 복음의 말씀을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마음에 굳게 붙잡고 있어야 한다. 이 구원의 주, 창시자는 무엇을 하셨는가?

1. 하나님은 장차 올 세상을 천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셨다(5,8)

1)성경에는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이 있다. 이 세상은 처음 만드신 세상으로 아담으로 인해 죄와 사망과 사탄이 지배하게 된 세상이다. 장차 올 세상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왕이신 영원한 세상을 가리킨다. 우리는 이 세상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이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

2)장차 올 세상은 그리스도에게 만물이 복종하는 세상이다. 죄와 사망의 권세가 무너지고 사탄이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전에 그리스도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와 사망의 권세를 무너뜨리시고 새로운 나라를 도래하게 하셨다. 성도 안에 이미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 나라가 임하였다.

3)현재 임한 천국을 주님은 겨자씨 비유와 그물 비유,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다. 그 나라는 자라게 되고 사탄이 뿌린 씨와 함께 있는 현재적 나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통치하는 나라이며 영원한 천국을 맛보고 있는 나라이다.

2.주님이 천사보다 낮아지심을 통해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셨다.(6-7)

1)장차 올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얻으신 주님은 먼저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은 몸을 입고 사람이 되셨고 십자가에 자기를 내어주시기까지 낮아지셨다. 천사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셨다. 다윗이 인자를 천사보다 잠간 못하게 하셨다는 것을 그리스도에게 적용했다.

2)성육신하신 목적이 여기에 있다. 이렇게 인성을 입으시면서 인간의 죄악을 감당할 수 있는 희생제물이 되실 수 있었다. 비록 초라하게 되셨지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되셨다. 부활로 이를 분명하게 증거하셨다. 3)예수님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 주님의 수치와 영광을 보게 된다. 낮아지심이 없었다면 높아지심도 없었고 수치와 외면을 당하시지 않으셨다면 영광도 없을 것이다. 우리의 구원은 주님의 사역에 근거가 있다. 나의 믿음도 나의 선행도 나의 구원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3.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다(9)

1)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이다. 은혜라는 것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이 갚을 수 없었기에 주인이 그 빚을 불쌍히 여기어서 탕감해 주었다. 우리의 죄값은 오직 죽음과 심판 뿐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다.

2)이를 위해 주님은 죽음을 맛보셨다. 맛보는 것은 경험했다는 것이다. 즉 주님은 실제로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으셨고 무덤에까지 내려가셨다. 아버지로부터 죄로 인해 처절하게 버림받음도 경험하셨다. 이런 댓가를 주님이 치루심으로 우리는 값없이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었다.

 3)오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이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보존하였다고 하셨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는 하나님의 택하신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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