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8 안식(레25:1-7)

2019.08.24 20:53

이상문목사 조회 수:114

190818 안식

본문: 25:1-7


“1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3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다스려 그 열매를 거둘 것이나 4제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며 5너의 곡물의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고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나무의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6안식년의 소출은 너희의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꾼과 너와 함께 거하는 객과 7네 육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산으로 식물을 삼을지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으로 안식하게끔 하셨다. 그것이 안식일을 지키게 하셨고 안식년을 주어 땅을 쉬게 하심으로 가난한 이웃과 들짐승에 이르기까지 먹게 하셨고 희년을 주어 종에서 해방되도록 하셨다. 안식은 곧 우리가 장차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것을 바라보게 한다.

1. 땅을 쉬게 하라는 것은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으로 안식하라는 것이다.

1)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신 이유는 창조하신 하나님과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배하라는 것이다. 진정한 안식은 우리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에서 온다.

2)기업으로서의 땅이므로 개인 소유가 인정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먹고 산다. 안식년을 지키도록 하나님은 그 전해에 삼년 먹을 것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래서 안식년에 땅을 쉬게 함으로 그 소출을 가난한 이웃과 들짐승까지 먹게 함으로 앞으로 올 하나님 나라의 은혜를 보게 하셨다.

3)영원한 안식을 바라보게 하셨다. 이 땅은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가 아니다. 그래서 나그네로 산다. 아브라함은 장래에 들어갈 영원한 성을 바라보변서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았다고 하였다. 그러니 오늘 이 땅의 안식은 장차 들어갈 천국의 안식의 예표에 불과하다.

2. 레위족속에게는 하나님이 기업이 되셨다.

1)레위족속에게는 기업의 땅을 주시지 않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기업이 되어 주셨다. 그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 중에서 일부를 그들의 몫으로 삼게 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 기업이 없고 그리스도 안에서 장차 들어갈 그 나라를 기업으로 얻게 될 것을 바라보게 한다.

2)우리가 영적 제사장이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벧전2:9) 바울은 증거하기를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이니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8:15)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려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서 너희도 있게 하리라”(14:2-3)

3)이스라엘 백성이 안식년을 지키지 않음으로 그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고 그 땅을 쉬게 하셨다. 안식년은 곧 이스라엘 백성의 삶에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인간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역사의 흐름 속에 안식년 원칙을 적용시키셨다.

3.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한 안식이 되신다.

1)율법으로 우리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바리새인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시는가 엿보았다. 예수님은 그 안식일에 그 손을 회복시키심으로 자신이 안식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셨다. 율법으로는 정죄하지만 예수님은 그 죄에서 해방시켜 안식케 하셨다.

2)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참된 안식을 주셨다면 또 다시 안식을 약속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4:8)에서 말씀하신다. 진정한 안식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우리에게 주어졌다.

3)예수님이 안식이요 성전이요 희생제물이 되셨다.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제물로 삼으셨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 그래서 진정한 안식과 화평을 우리에게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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