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5 독특하신 예수님

본문: 1:15-18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사도 요한은 그의 복음서 서두에서 성탄의 의미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거하시는 사건이라 하였다. 이렇게 독생자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사건이며 이로 인해 인류의 삶의 방향이 새롭게 되었고 소망이 없는 곳에 소망이 넘치게 되고 사망이 지배하던 곳에 생명의 능력이 넘치게 되었다.

1.그의 인격에서 독특하신 분이시다.

1)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된 분으로 참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이시다. 독생자의 의미는 독특한 자라는 의미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그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인간에게 말씀해 오신 그 분이 이제 우리 가운데 계시게 된 사건이다.

2)세례 요한은 증거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하였다. 실재 태어나기는 세례 요한이 육 개월 먼저이지만 하나님으로서 선재성을 의미하고 있다. 예수님도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내가 있니라 하셨다. 이 분에 이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3)이사야 선지자는 오실 그 분을 기묘자라 하였다. 정말 태어나심부터 독특하신 분이시다. 처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셨고 이로서 아담의 원죄로부터 떠나 새로운 인류의 대표자가 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우리에게 큰 기쁨이다.

2. 그의 사역에서 독특하신 분이시다.

1)하나님의 품 속에 있는 분이셨고 그래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그 분을 통해 은혜와 진리를 받게 된다.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오게 된다.

2)은혜에 항상 동반되는 것이 진리다. 참된 것은 예수님에게서 온다. 예수님이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참과 거짓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진정 은혜 안에 있다면 진리 안에 있는 것이다. 은혜와 진리를 뗄 수 없다. 그래서 이것은 곧 생명으로 이어진다.

3)모세로부터는 율법을 주셨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왔다. 여기 왔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에게 오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주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었으니 독특하다.

3.예수님은 하나님을 계시하는 분이시다.

1)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이 분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빌립에게 주님은 말씀하셨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느니라”(고후4:6)하였다.

2)셩경 모든 계시는 그리스도에게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을 계시하는 마지막 계시이다. 히브리 기자는 이렇게 증거한다. “이 모든 마지막 날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1:1) 그래서 주님이 오심은 아버지를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3)예수님이 없이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통로가 예수님이시다. 그러니 독특하신 분이시다. 우리의 모든 문제가 예수님으로 해결되었다. 죄와 죽음의 문제, 영원한 처소의 문제를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심으로 해결하셨다. 참으로 기쁜 성탄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 200105 두 부류의 노예(롬6:20-23) 이상문목사 2020.01.18 14
292 191229 떠나심의 의미(요14:1-6) 이상문목사 2020.01.05 13
291 191222 임마누엘 예수님(마1:18-23) 이상문목사 2019.12.29 9
» 191215 독특하신 예수님(요1:15-18) 이상문목사 2019.12.22 6
289 191208 주의 탄생의 의미(눅1:26-33) 이상문목사 2019.12.15 8
288 191201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으라(민31:1-8) 이상문목사 2019.12.07 11
287 191124 바울의 감사(딤전1:12-17) 이상문목사 2019.12.01 10
286 191117 발람의 교훈(민25:1-5) 이상문목사 2019.11.23 19
285 191110 발람의 예언(민22:1-6) 이상문목사 2019.11.23 9
284 191103 우물물아 솟아나라(민21:10-18) 이상문목사 2019.11.16 30
283 191027 달린 놋뱀을 처다보라(민21:4-9) 이상문목사 2019.11.16 28
282 191020 반석에게 명령하라(민20:2-9) 이상문목사 2019.11.05 21
281 191013 싹난 지팡이(민17:1-7) 이상문목사 2019.11.05 14
280 191006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시19:1-6) 이상문목사 2019.11.05 24
279 190929 고라의 반역(민16:1-3) 이상문목사 2019.11.05 17
278 190922 광야의 삶(민14:20-25) 이상문목사 2019.11.05 10
277 190915 믿음의 눈(민13:25-29) 이상문목사 2019.09.21 26
276 190908 지도자의 권위(민12:1-8) 이상문목사 2019.09.14 54
275 190901 다 선지자 되길(민11:24-30) 이상문목사 2019.09.07 61
274 190825 욕망의 무덤(민11:31-35) 이상문목사 2019.08.31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