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03 우물 물아 솟아나라

본문: 21:10-18

 

“10이스라엘 자손이 진행하여 오봇에 진쳤고 11오봇에서 진행하여 모압 앞 해돋는 편 광야 이예아비람에 진쳤고 12거기서 진행하여 세렛 골자기에 진쳤고 13거기서 진행하여 아모리인의 지경에서 흘러 나와서 광야에 이른 아르논 건너편에 진쳤으니 아르논은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모압의 경계가 된 것이라 14이러므로 여호와의 전쟁기에 일렀으되 15수바의 외헙과 아르논 골짜기와 15모든 골짜기의 비탈은 아르 고을을 향하여 기울어지고 모압의 경계에 닿았도다 하였더라 16거기서 브엘에 이르니 브엘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하시던 우물이라 17그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가로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18이 우물은 족장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홀롸 지팡이로 판 것이라 하였더라 광야에서 맛다나에 이르렀고

 

광야의 생활 40년이 다 되어감에도 물이 없음으로 또 원망과 불평을 토하였을 때에 불뱀을 보내 물게 하셨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자손이 죄를 자복하면서 불뱁을 떠나가도록 모세에게 요청하였다. 하나님은 불뱁 형상을 높이 장대에 달아 이를 처다보는 자마다 낫게 하겠다고 하셨다. 이 사건 후에 광야의 길에도 원망없이 진행하였다.

1. 불평과 원망이 사라지자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왔다.

1)가나안 땅을 향한 긴 여정은 계속 되었다. 에돔이 그들이 지나감을 허락지 않음으로 왕의 대로가 아닌 좁고 힘든 길로 우회하여 가야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원망과 불평이 없었다.

2)세상은 넒은 길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 길은 멸망으로 인도한다. 좁은 문 좁은 길은 사람이 찾지 않지만 이것은 생명으로 인도한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좁은 길로 갈 때 힘들고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묵묵히 이번에는 참고 견디어 내었다.

3)그런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은 물을 준비해 놓으셨다. 그러나 그 곳은 다른 광야와 같은 메마른 곳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을 믿고 땅을 파기 시작하였고 백성들은 하나님께 노래하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물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의 구원도 이렇게 얻게 된다. 십자가의 구원을 이미 예비해 두셨다.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2. 브엘에서 솟아난 우물물은 우리 주님의 생명수와 같다.

1)“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는 곧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놓으신 구원의 은혜다. 주님이 우리에게 생명수가 되신다. 주님을 우리가 먹고 마심으로 우리 영혼이 살게 된다.

2)또한 주님은 성령이 우리의 생수라 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7:38) 성령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수로 넘치게 하신다.

3)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생명수로 넘치게 받게 된다. 원망과 불평의 마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순종하는 마음에 이런 하늘의 생명수가 흘러넘치게 된다.

3. 하나님의 행하시는 능력을 보라

1)죄의 능력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보라! 불뱀에 물러 죽어야만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불뱀 형상을 보게 하심으로 낫게 하셨다. 인생이 죄에 물러 죽어야하지만 십자가를 바라볼 때 생명으로 옮겨지게 된다.

2)우물 물아 솟아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백성들이 믿음으로 우물을 팠을 때 물이 솟아났다. 주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저주의 잔을 마심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헤와 생명의 잔을 마시게 하셨다. 이 우물물은 영원히 솟아나 우리에게 생명을 줄 것이다.

3)그래서 하나님과 및 어린양 보좌로부터 나와서 흘러내리는 생명수 강을 요한은 보았다. 그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었다. 우리는 바로 그런 하나님의 생명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이다. 목마름이 완전히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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