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2 임마누엘 예수님

본문: 1:18-23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성경의 역사는 인간의 범죄와 그 이후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로 이루어졌다. 주님의 탄생은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의 계획의 성취였다. 그러나 수많이 예언되어온 그리스도가 탄생했지만 진정 그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이들은 더물었다. 인간의 악함으로 오히려 죽이려고 하였고 무시하기도 하였다. 오신 그리스도 예수의 의미가 무엇인가?

1.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아담의 후손으로 오시지 않으셨다. 성령으로 잉태되심으로 새로운 인류의 대표자로 오셨다. 그리고 자기 백성의 죄를 위해 희생될 인간으로 오셨다. 인간의 죄를 위해 티와 흠이 없는 한 몸이 필요하였고 예수님이 오셨다. 우리의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양이셨다.

2)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의 왕으로 오셨다. 이스라엘 왕은 유다지파에서 나온다는 예언을 따라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요셉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다. 다윗의 자손으로 세상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영원한 왕이 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3)인간의 이름 예수를 가지셨다. 여호수아와 같은 이름이다. 죄악을 심판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 여호수아는 장차 이 세상을 심판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실 그리스도의 예표적인 인물이었다.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이라는 의미로서 새 인류 새 피조물 새 백성의 대표자 이름이다. 얼마나 복된 이름인가!

2 하나님은 왜 성자를 인간으로 이 땅에 보내셔야 했는가?

1)죄는 가공할 능력과 체계를 가지고 있다. 죄는 단순히 어떤 상태가 아니다. 힘과 체계와 조직을 가지고 인간을 완전히 노예삼고 폭군노릇을 하고 있다.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하고 있다. 이런 죄의 세력에서 인간은 스스로 벗어날 힘이 없다.

2)인간은 죄와 허물로 영적으로 죽은 자다. 세상에서 가장 타락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이렇게 완전히 타락한 인간은 다시 새롭게 되지 못한다. 새롭게 고치는 것이 아니고 옛 것은 죽고 새 것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야만 했다.

3)인간 스스로에게 어떤 소망을 찾지 못하였지만 성경은 이런 인간을 위해 구원자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역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오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최절정이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참된 생명의 나라로 옮기시는 강력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 오셨다. 그래서 성탄절을 우리에게 기쁜 날이다.

3.임마누엘의 놀라운 은혜가 곧 주 탄생의 의미다.

1)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육적인 욕망이 그 삶을 지배하게 되자 하나님은 선언하셨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죄로 더렵혀진 인간의 마음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은 함께 하실 수가 없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8:7)

2)예수님의 오심은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는 옛 인간은 사망이다. 그러나 이런 인간을 새롭게 창조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새 인간을 창조하셨다. 임마누엘은 예수님의 오심으로 우리에게 임한 복이다.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4:17)

3)전적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이다.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우리가 그와 하나로 연합되게 하셨고 그의 사건이 우리의 사건이 되게 하셨다. 그래서 주의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시고 우리는 그의 몸이요 지체이다. 이로서 임마누엘의 은혜가 우리에게 역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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