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1 오로지 순수한 복음만

본문: 살전2:1-5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3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4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바울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고 데살로니가로 왔다. 바울이 그 곳에도 복음을 전하였지만 유대인들은 그 곳에서도 대적함으로 인해 다시 다른 곳으로 가야 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갖 태어난 교회로서 바울은 많이 염려가 되었다. 성도들은 환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다. 그러나 바울을 비방하는 이들도 많았다.

1. 복음 전도함이 헛되지 않았다(1)

1)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유대인으로 인해 소동이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복음을 받아들였고 주와 바울을 본받는 자가 되었고 또한 다른 주변의 교회에 본이 되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이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말씀은 막히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역사하여 믿음을 낳았다.

2)이것이 복음의 역사를 단편적으로 나타낸다. 수많은 비방과 멸시와 조롱으로 얼룩진 십자가의 은혜의 복음은 교회 역사 속에서도 계속 되었다. 주님도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하셨다. 수많은 순교자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복음은 그런 가운데서 온 세상에 퍼져나갔다. 바울의 사역은 헛되지 않았다. 2. 바울의 복음 전도는 여러 방해 요소를 이겨냄으로 이루어졌다.

1)바울의 복음 전파에 어떤 비방이 있었는가?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이나 속임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3)라고 하였다. 간사함은 오류, 잘못된 것으로 망상에 불과한 것을 의미하는데 바울이 전한 복음을 이렇게 비방하였다. 사실 십자가의 복음은 터무니없어 보이고 무지와 무능함의 극치로 보이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다.

2)부정하다고 비방하였다. 성적 부도덕함을 의미한다. 그 당시 많은 이방 종교들은 음란하였다. 바울이 전하는 것도 이렇게 비방하였다. 오늘 얼마나 많은 곳에서 성적 문란을 드러내고 있는가? 바울은 이런 부정함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았고 일절 자신을 깨끗하게 하였다.

3)속임수라 비방하였다. 이것은 속여 취한다는 비방이었다. 바울은 오히려 복음을 전함으로 온갖 곤욕을 다 당해야 했다. 그가 복음을 전함으로 무슨 이익을 얻었는가?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도 쓰지 않았다. 하나님이 증인이시다라고 하였다.

3. 어떻게 복음을 전하였는가?

1)“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라하나님께서 복음을 자신에게 맡기셨고 또한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 충성을 다하였다. 왜 이렇게 하였는가? 복음의 순수한 말씀을 거짓되게 또한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함이었다.

2)오로지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전하였다. 복음이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 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성령의 권능으로 전하고자 하였다. 이 말씀은 인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기에 성령에 의하지 않으면 믿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3)하나님이 증인이시다. 바울은 복음 전도함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자기 생명을 아깝게 여기지 아니하였다. 그리스도께서 핍박하는 자신을 부르셔서 복음 전하는 자로 삼으신 것에 감사함으로 오로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렸다. 복음은 그리스도의 피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무엇과 비교할 수 있으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2 240407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살전5:16-18) 이상문목사 2024.04.12 0
511 240331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느니라(눅24:1-9) 이상문목사 2024.04.05 0
510 240324 이 사람이로다(요19:1-6) 이상문목사 2024.03.30 1
509 240317 마지막 때 그리스도인의 삶(살전5:12-15) 이상문목사 2024.03.23 2
508 240310 깨어 정신을 차리라(살전5:1-9) 이상문목사 2024.03.15 2
507 240303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살전4:13-18) 이상문목사 2024.03.08 2
506 240225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살전4:1-8) 이상문목사 2024.03.01 2
505 240218 기쁨 감사 기도(살전3:9-13) 이상문목사 2024.02.23 4
504 240211 굳게 선즉 살리라(살전3:1-8) 이상문목사 2024.02.17 3
503 240204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살전2:13-20) 이상문목사 2024.02.09 1
502 240128 유모같이 아버지같이(살전2:6-12) 이상문목사 2024.02.02 1
» 240121 오로지 순수한 복음만(데살2:1-5) 이상문목사 2024.01.26 2
500 240114 믿음의 소문(살전1:4-10) 이상문목사 2024.01.19 3
499 240107 믿음 사랑 소망(살전1:1-3) 이상문목사 2024.01.12 4
498 231231 영광의 나라의 삶(계22:1-5) 이상문목사 2024.01.05 5
497 231224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눅2:8-14) 이상문목사 2023.12.29 2
496 231217 그 하나님이 어디 계시뇨(사63:7-14) 이상문목사 2023.12.22 3
495 231210 원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사63:1-6) 이상문목사 2023.12.15 5
494 231203 시온의 의가 빛같이(사62:1-7) 이상문목사 2023.12.08 7
493 231126 감사함으로 나아가자(시95:1-8) 이상문목사 2023.12.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