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 예수님이 오신 이유

본문: 1:18-23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 남편 요셉은 이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마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니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보라 처냐가 잉태하여 이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려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범죄한 아담 이후로 죄 아래 놓은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언약하신 그 분을 기다렸다. 신약 성경은 오신 그리스도와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왜 주님이 이 땅에 오셔야만 했는가?

1.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오셨다.

1)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은 마리아의 임신 사실을 알고 가만히 끊고자 하였을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말하기를 마리아의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맘은 것이고 나실 분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시다라고 하였다.

2)예수님은 자기 백성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자기 몸을 희생제물로 드려기 위해 오셨다.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오실 그리스도의 실제 죽으심의 예표적인 것이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자기 몸을 드려 죄를 사하시고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가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3)죄인을 주님은 잃어버린 자 또는 병자로 비유하고 계신다. 스스로 하나님께 돌아올 수 없고 스스로 자신의 병을 치유할 수 없기에 주님은 이 땅에 오셨다. 이러므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자임을 바로 깨닫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 임마누엘의 은혜를 주시기 위함이었다.

1)이미 이사야 선지자는 오실 그리스도를 예언하면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라 하였다. 그의 이름이 임마누엘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의미이다.

2)임마누엘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는가? 이는 곧 구원의 근본 원리가 되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대표의 원리와 연합의 원리로 말씀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의 대표자로 오셨고 우리와 하나로 연합된 자로 오셨다. 그래서 인간으로 오셔야만 했다.

3)아담이 온 인류의 머리였던 것같이 그리스도 예수님도 구원받을 백성의 머리로 이 땅에 오셨다. 주님의 죽으심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의 대표자로서 죽으셨다. 뿐만 아니라 주님과 연합된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과 함께 죽고 주님의 살으심과 함께 살아났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실재 사건이며 우리에게 일어난 은혜사건이다.

3.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오셨다.

1)그리스도 예수님의 태어나심은 모든 구약 성경의 예언된 말씀과 약속된 말씀의 성취를 위한 것이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다. 곧 주님은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오신 것이다. 아버지의 뜻을 우리에게 나타내기 위해 오셨다. 그 중심이 십자가요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2)아버지의 영원한 계획과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었다. 영원 전에 이미 아버지 안에 계획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우리를 아버지의 아들로 세우시고자 하심이었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주님은 스스로 잡혀 주셨고 스스로 십자가로 나아가셨다. 이로서 아버지의 나라를 세우셨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만왕의 왕이 되셨다.

3)인류는 하나님을 대리하여 그의 만드신 만물을 다스리는 자로 창조함을 받았다. 이것이 그리스도로 인해 성취되게 된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이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하리라”(20:6)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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