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9 악인의 형통을 보면서

 

어떻게 문제인 정부가 잘되고 형통하는가? 그동안 이 문재인이 행한 것을 보면 지금까지 한국이 어렵게 쌓아온 것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나라를 송두리째 북한에 넘겨주려는 것, 중국에 완전히 속국이 되는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 이외는 없었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 불법을 저지르는 것을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것을 조국 사태를 보면서 그들의 의도를 깊이 알게 되었다. 세상의 부정은 다 저지른 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였다. 지난 번 선거에 불법이 다 드러난 상황 속에서 이번 선거마저 불법으로 완전히 얼룩지게 만들면서 국민을 우롱하였다.

그들이 악하게 도모하는 것까지도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는가? 그들은 온갖 악을 저지르면서 자기 뜻대로 해나가고 있으니 우리 마음에 때로 분노가 솟아오르게 된다. 이때처럼 하박국 선지자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을 때가 없다. “하나님 어떻게 저런 악한 자로 하여금 비록 죄를 지었다해도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치게 하십니까? 이건 좀 너무 하지 않습니까?” 정말 교회가 한국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한 것이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교회가 진정 참된 복음 아래 참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함에도 참된 말씀의 기초 위에 서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 해도 복음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주사파 정부가 형통하는 것을 보면서 왜 하나님은 그들의 거짓과 술수로도 승리하도록 허락하셨는가 질문하게 된다.

누군가 고통에는 뜻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에게 이런 고통을 가지게 한 것도 우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더 깊은 뜻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놓쳐서는 안 된다. 예레미야는 이민족에 의한 예루살렘의 살육현장의 비참함을 보면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이런 고난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주실 것을 바라보면서 소망을 가졌다. 그렇다. 지금은 우리의 범죄로 인해 고통을 받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그의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임을 믿고 견뎌내어야 한다. “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3: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