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5 처음부터 들은 말씀

본문: 요일2:24-29

 

 

 

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5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마지막 때 성행하는 영적 세력이 적그리스도이다. 어린 양으로 위장하지만 거짓으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이다. 오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상이나 개인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복음 아닌 것이 복음이란 미명하에 전파되고 있다.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1. 처음부터 들은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며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이다.(24)

1)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의 사역과 그가 전해준 말씀이다. 사도들은 성령의 은혜로 이 말씀을 또한 잔파하였다. 예수님은 율법과 시편과 선지자의 글이 자신에 대해 기록되어진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그것이 곧 주님의 사역이었다. 은혜와 진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하였다.

2)복음은 이미 그리스도를 통해 분명하게 전해진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가 전한 복음 이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였다. 이렇게 다른 것을 전하는 자들을 적그리스도라 불렀다.

3)복음은 변하지 않는다. 더해질 수도 없고 제할 수도 없다. 예수님은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고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고 마음은 은혜로 굳게 함이 아름답다고 하였다(13:8-9)

2.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함으로 아버지와 아들 안에 거하게 된다.(24-25)

1)어떤 의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들었던 그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함으로 아버지와 아들 안에 거하게 된다. 사도 바울은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2:6-7)라고 권면하였다.

2)구원의 기초는 연합의 원리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요 아들과 그리스도인이 하나요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은 곧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이고 아버지는 아들을 통해서 우리를 보시며 아들로 받으셨다. 아들이 없으면 아버지도 없다.

3)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생명이 있다. 그가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것이 생명이다. 새로운 영적 지식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의 인격과 하나됨으로 생명이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되리라

3. 기름부음이 우리에게 예수님을 가르친다(27-29)

1)기름부음은 곧 성령님을 의미한다. 주께서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에게 주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장래 일를 가르친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름부음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 교훈을 받을 필요가 없다. 성령을 통해서 이미 복음의 도를 알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된다.

2)그래서 사도 바울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를 기도하였고 성령을 말미암아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풍성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였다(3:14-19)

 3) 그 안에 거할 때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 된다.  그럴 때 주님이 오실 그 날에 그 앞에 담대함을 얻게 된다.  주님과 깊은 교제하는 삶을 살다가 그 주님을 만나게 되는데 왜 두렵게 되겠는가?  오히려 사모하는 주님을 만나게 되는 그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가? 그러니 기쁨이 충만한 날이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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