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4 온전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

본문: 요일4:12-17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에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이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심으로 나타내 보여주셨다. 세상은 죄악으로 이기적인 욕망으로 넘치고 있어서 참 사랑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을 받을 때 형제를 미워하는 삶에서 사랑하는 삶으로 바뀌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서로 사랑함으로다.

1.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게 된다(12)

1)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그의 사랑의 씨를 뿌리셨다면 그 열매를 맺기를 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는데 우리는 그 사랑을 알고 이제 그 사랑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웃인 형제를 사랑하게 된다. 이로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된다.

2)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실천적인 열매이다. 율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등 다른 계명도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 안에 다 들어있다(13:8-10)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3)우리가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씨가 우리 안에 임하였다면 우리는 주의 성품을 닮은 자로서 자라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15:5) 사망이 왕노릇하던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왕노릇하는 나라로 바뀌었다.

2. 어떻게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됨으로 되어졌다.(13-16)

1)주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17:21)라고 기도하셨다. 사도 요한은 13, 15, 16절에서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신다고 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의 연합, 아들과 그의 백성과의 연합은 우리 구원의 근본 근거이다.

2)이 연합이 되어 있음을 성령을 통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함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음을 인정함으로 하나님과 연합되었음의 증거하고 있다. 연합은 성령의 사역으로 우리에게 그렇게 역사하셨고 이런 역사가 있음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게 되고 하나님 사랑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3.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 주님의 성품을 우리 안에서 나타내게 된다.

1)서로 사랑함이 주님의 삶을 따라가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연결되어 있다. 우리 삶의 목표는 그리스도이시다.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이제 주의 사랑을 나타내게 된다.

2)주님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사셨는가? 비웃음과 멸시, 수많은 유혹과 고난이 그를 따라다녔지만 주님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셨고 오직 아버지 뜻에 순종하여 자기를 내어 주기까지 제자들을 사랑하셨다. 주님이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그러하니라 이제 서로 사랑함으로 우리가 제자된 것을 나타내게 된다.

. 이웃이 진정 비교 대상이나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임을 인정하면서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작은 사랑의 실천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주의 자녀답게 살 때 마지막 날 주 앞에 담대함을 얻게 될 것이다. 온전한 사랑으로 마지막 날에 주 앞에 담대함을 가지게 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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