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7 하나님께로 난 자

본문: 요일5:1-5

 

 

 

1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하나님의 사랑은 미워하는 인간 관계를 사랑의 관계로 바뀌게 한다. 자아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새롭게 되면서 진정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게 된다. 그것에 가장 중심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경배하지 않았던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변하게 된다.

1.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다.

1)하나님의 자녀는 혈통이나 육정이나 인간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다. 혈연관계로 또는 인간의 욕구로 또는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오직 물과 성령으로 오직 하나님의 역사로 태어난 자들이다.

2)이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서 제사장과 선지자와 왕의 직분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이 세 직분을 다 가졌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단번에 드려 우리를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10:14) 아버지의 뜻만을 말씀하셨다(12:49-50) 영원한 왕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

3)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신다. 자신을 드림으로 우리를 하나님 앞에 변호하신다. 오직 하나님을 계시하신 분이시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하셨다. 우리가 이제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면서 진정 우리 마음을 다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2. 하나님께로 난 자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1)죄 아래 있는 자는 결단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자아 중심적이므로 자기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온갖 죄가 다 들어오게 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니 하나님을 그 마음에 받아들일 수 없고 사랑으로 순종할 수가 없다. 종교생활은 신을 이용하여 자기 욕구를 채우는 것이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를 찬양하는 자이다.

2)자아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바뀌는 자만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 안에서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되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심으로 이제 우리 마음이 새롭게 되어 새사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3)하나님께로 난 자는 결단코 우상숭배를 할 수가 없다. 사랑은 배타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우상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러 신을 함께 섬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더불어 이방신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미워하시는 자가 되었다.

3.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께로 난 자를 사랑하게 된다.

1)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자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받아들일 수 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것인가를 깨닫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세상은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들어도 그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다. 마치 길가 밭과 같아서 새가 와서 더 먹어버린다.

2)하나님께로 난 자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께로 난 자를 이제 사랑하게 된다. 인간 세상은 죄로 인해 만인이 만인을 향한 투쟁상태가 되었다. 어디에도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없다. 그래서 법으로 규정하여 서로 법을 지킴으로 그 관계를 최소한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3)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만이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이제 이웃의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부부관계와 부자관계나 사회 관계가 새롭게 되어진다. 오늘 이 사회는 하나님이 마음에서 사라지자 온갖 죄악이 난무한 사회가 되었다. 오직 회복은 그리스도의 복음 이외에 없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 220102 날로 새로워지는 삶(고후4:16-18) new 이상문목사 2022.01.21 0
395 211226 이 시기를 알거니와(롬13:11-14) 이상문목사 2022.01.14 6
394 211219 구유에 누인 아기(눅2:1-7) 이상문목사 2022.01.07 7
393 211212 성육신의 신비(요1:1-5,14) 이상문목사 2021.12.31 9
392 211205 아들과 생명(요일5:11-17) 이상문목사 2021.12.24 9
391 211128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하나님의 증거(요일5:6-10) 이상문목사 2021.12.17 9
390 211121 아낌없는 감사(요12:1-8) 이상문목사 2021.12.10 7
389 211114 세상을 이기는 믿음(요일5:1-5) 이상문목사 2021.12.03 3
» 211107 하나님께로 난 자(요일5:1-5) 이상문목사 2021.11.26 4
387 211031 온전한 사랑은(요일4:18-21) 이상문목사 2021.11.20 5
386 211024 온전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요일4:12-17) 이상문목사 2021.11.11 10
385 211017 사랑은 여기 있으니(요일4:7-11) 이상문목사 2021.11.06 9
384 211010 영을 다 믿지 말라(요일4:1-6) 이상문목사 2021.10.29 10
383 211003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7-24) 이상문목사 2021.10.21 11
382 210926 주의 사랑을 받은 자는(요일3:13-16) 이상문목사 2021.10.16 11
381 210919 죄를 짓는 자는(요일3:4-12) 이상문목사 2021.10.08 11
380 210912 하나님의 자녀는(요일3:1-3) 이상문목사 2021.10.08 8
379 210905 처음부터 들은 말씀(요일2:24-29) 이상문목사 2021.09.23 14
378 210829 진리를 떠난 적그리스도(요일2:18-23) 이상문목사 2021.09.17 12
377 210822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요일2:15-17) 이상문목사 2021.09.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