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1 형제사랑(요일2:7-11)

2021.08.27 09:59

이상문목사 조회 수:9

210801 형제 사랑

본문: 요일2:7-11

 

7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김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움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빛 가운데 있는 자는 빛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이다.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기 몸을 희생제물로 내어놓으셨다. 그런 사랑을 받은 우리는 또한 동일한 사랑을 받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고 있다. 빛 가운데 있다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아직 어둠에 있는 자임을 증거하고 있다.

1. 옛 계명이나 새 계명이나 동일한 사랑의 계명이다.(6-7)

1)옛 계명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주어진 계명이다. 이런 계명을 지킬 죄인은 하나도 없기에 오히려 율법의 저주아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율법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 안에 죄를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에게 오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2)새 계명도 동일한 사랑의 계명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3:34)이다 옛 계명과 새 계명이 무엇이 다른가? 엣 계명은 내 모든 것을 다해 행하여야 하는 계명이고 새 계명은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힘입어 이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제 주님이 사랑의 순종을 이제 성령의 은혜로 우리 마음에 믿어 우리도 사랑의 순종할 힘을 받았다.

3)참 빛이신 주님의 사랑의 빛이 우리 마음에 비춰져서 우리 속에 있는 죄악을 바라보게 되고 진정 회개하게 되고 진정한 주의 사랑의 힘으로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자 하는 새 마음을 가지게 된다.

2.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계속 어둠에 있는 자이다(9,11)

1)빛 가운데 있는 자는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자이다. 빛이 우리 속에 비칠 때 우리 안에 죄로 어둔 것이 물러가게 된다.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비춰진다. 흠이 많은 자신을 알게 되고 그런 자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니 흠 많은 형제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2)그런데 빛 가운데 있다하면서 여전히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오히려 빛을 보지 못한 어둠 속에 계속 있는 것이며 어둠의 행동을 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고 그의 눈이 영적 소경임을 나타낸다. 우리가 진정 형제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는 그 사람이 빛 가운데 있는지 아둠 가운데 있는지를 구별하는 시금석이 된다.

3)영적 소경의 예로서 사울왕을 보게 된다. 승리하고 돌아오는데 백성들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하였을 때 사울이 다윗에게 시기심이 작동하여 평생에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다. 사탄이 사울의 마음을 부추겨서 다윗을 더욱 미워하게 만들었다.

3. 빛 가운데 있는 자는 형제를 사랑한다.

1)“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하였다(요일3:15) 오히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것같이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셨다. 진정 우리의 삶의 목표가 이것이다. 진정 우리가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서로 돌아보아 서로 짐을 서로 지라 하셨다. 연약함을 서로 돌아보는 것이다.

2)빛 가운데 있는 자는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다고 하였다. 거리낌은 거치는 돌과 같은 것이다. 걸림돌이다. 우리로 넘어지게 하는 유혹이다. 빛 가운데 있는 자는 형제가 걸려 넘어지게 되는 것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3)비판하는 마음이 아니고 사랑의 마음으로 자신과 다른 형제를 바라보게 된다. 내가 주님으로 용서받은 죄인임을 인정하면서 다른 형제를 향한 용서와 이해와 긍휼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사랑으로 서로 짐을 지게 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성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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