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4 왼손잡이 에훗

본문: 3:12-15

 

“12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케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13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14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암 왕 에글론을 십팔 년을 섬기니라 15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매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완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의 삶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비슷하다.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이 왕이시오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 나라와 구별되이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세워진 나라이다. 그런데 이 백성이 하나님보다 우상을 사랑하면 징계가 따랐다.

1.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 왼손잡이 에훗

1)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섬기자 하나님은 이웃 나라 모압을 강성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지배하게 하셨다. 그들이 눈에 보이는 대로 육체의 소욕대로 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곤고함을 주시어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셨다. 세상을 좋아하면 결국 세상으로 망하게 된다.

2)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운 자가 왼손잡이 에훗이었다. 사사들을 보면 여인 드보라도 있고 소몰던 삼갈도 있고 기생의 아들 입다도 있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크고 힘센 권력자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천하고 연약한 자를 부르시어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하셨다.

3)초대 교회 당시에도 육체를 따라 약하고 비천하고 약한 자를 부르시어 강하고 지혜롭고 문벌 좋은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다. 인간은 끊임없이 육체를 자랑하고 싶어하나 하나님은 그것을 헛것으로 아신다. 오히려 없는 자들을 택하사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이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자 하신다.

2.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

1)왼손잡이 에훗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팔십 년 동안 태평하게 하셨다. 이는 장차 오실 참된 구원자를 바라보게 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리스도를 이렇게 표현하였다. “그는 주 앞에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2)인생의 질고를 아셨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셨고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셨다. 그가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가 부하게 되었고 그가 연약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강하게 하셨다. 그가 낮아지심으로 우리를 높여주셨다. 그가 모욕과 멸시와 비웃음을 받으심으로 우리가 하늘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

3)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만유의 주요 만왕의 왕이 우리 주님 예수님이시다.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가지셨고 장차 영원한 평강의 나라의 왕으로 오실 분이시다. 에훗을 통해서 팔십년을 평안하게 보냈는데 장차 오실 분은 우리를 영원한 평강으로 인도하실 분이시다.

3. 우리의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섬기며 따르자!

1)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의 첫 부분은 하나님 이름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뜻을 위한 기도이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삶의 목표가 바로 이것이 되어야 한다.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삼아 사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구별되이 살아야 했다. 그것이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었다.

2)첫 언약의 백성은 실패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세워진 새 언약의 백성은 실패할 수없다. 왜냐면 그 마음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그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위한 삶으로 살아야 한다. 3)우리의 영원한 사사 곧 제사장이시며 선지자이시며 왕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주님이시다. 이제 우리의 몸을 오직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내어주신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마땅하지 않는가?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신다.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미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평강이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8 200628 사기 소견대로(삿17:1-4) 이상문목사 2020.07.08 0
317 200621 사사 삼손(삿13:1-5) 이상문목사 2020.07.08 0
316 200614 사사 입다(삿11:1-7) 이상문목사 2020.06.28 2
315 200607 사사 기드온(삿6:11-14) 이상문목사 2020.06.28 2
314 200531 드보라의 노래(삿5:1-7) 이상문목사 2020.06.28 3
» 200524 왼손잡이 에훗(삿3:12-15) 이상문목사 2020.06.28 2
312 200517 가시와 올무(삿2:1-5) 이상문목사 2020.06.19 2
311 200510 오직 여호뫄만 섬기겠노라(수24:14-18) 이상문목사 2020.06.19 1
310 200503 영원한 도피성(수20:1-6) 이상문목사 2020.06.19 1
309 200426 내 기업을 주소서(수14:9-14) 이상문목사 2020.06.19 1
308 200419 정죄함이 없느니라(롬8:1-4) 이상문목사 2020.05.31 0
307 200412 사망에서 생명으로(요11:39-44) 이상문목사 2020.05.31 0
306 200405 가나안 족속 심판의 의미 이상문목사 2020.05.31 0
305 200329 태양아 머물러라(수10:12-14) 이상문목사 2020.05.31 0
304 200322 저주에서 복으로(수9:22-27) 이상문목사 2020.05.21 5
303 200315 복과 저주의 선포(수8:30-35) 이상문목사 2020.05.21 2
302 200308 패배에서 승리로(수8:1-2) 이상문목사 2020.05.21 2
301 200301 아이성의 패배(수7:1-5) 이상문목사 2020.05.21 2
300 200223 여리고성의 멸망(수6:1-5) 이상문목사 2020.05.21 0
299 200216 수치가 떠나가다(수5:7-9) 이상문목사 2020.05.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