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17 대대로 싸우리라

본문: 17:8-16

 

“8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15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광야의 삶은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과 싸워야 했다. 목마름과 배고픔으로 고통당함으로 오는 고통과 싸워야 했다. 그런가하면 외부의 아말렉과의 전쟁을 치러야 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시키시는 과정이었다.

1. 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 중이다.

1)아말렉과 전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광야의 삶은 이 땅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광야의 길을 걸어가면서 또한 아말렉과 전쟁을 하여야 했다. 이것은 곧 인간 역사는 곧 사탄과 영적 전쟁 중에 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아말렉이 쳐들어옴을 허락하셨다. 이로서 이스라엘이 진정한 하나님의 군대로 강하게 될 수 있었다.

2)악의 영들과 전쟁은 이미 아담이 범죄한 후에 하나님이 명한 것이었다.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은 싸우게 될 것이고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깨뜨리게 되고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셨다. 이로서 원수의 관계가 역사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것이 성취되었다.

3)“대대로 싸우리라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이들을 자기 원수로 삼으셨고 싸우겠다고 하셨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피흘리기까지 싸우셨고 승리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마지막 날 재림하시는 그 날에 최후 승리를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싸우시는 이 전쟁에 함께 동참하여야 한다.

2.어떻게 싸웠는가?

1)세 가지 역할을 감당하였다. 모세는 기도하였고 아론과 훌은 모세를 도왔고 여호수아는 나가서 싸웠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쟁에서 이들은 자기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였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손을 들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졌다. 기도를 계속함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2)이 전쟁의 승리로 모세는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고 그 단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였다. 여호수아에게 기억되게 하였다. 이 세상에서 악이 언제든지 공격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 전쟁에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선언하셨다. 대대로 싸우심을 우리는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할 것이다.

3)인간 역사 속에서 이 영적 전쟁은 계속 되었지만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함께 하셨다.

에수님의 족보 속에는 아브라함 이후로 얼마나 많은 역경들이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탄이 여자의 후손으로 그리스도가 오지 못하도록 막고 나섰다. 그러나 마침내 다윗의 후손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하셨다.

3. 주님의 최후 승리까지 영적 전쟁은 계속된다.

1)백마 타고 오실 만왕의 왕, 만유의 주를 바라보자! 악이 마지막 때에 성행할 것이지만 마지막 그 날에 주님이 승리하시고 사탄과 그 졸개를 심판하실 것이고, 우리는 천국의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예하게 될 것이다.

2)전도, 선교에 있어도 이 세 가지 역할이 절실하다. 일선에 나선 선교사들이 있지만 후방에서 기도하고 후원하는 이들도 있어야 한다. 복음 선교는 함께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실 때에 이루어진다. 바울은 씨를 뿌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는데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오직 자기 맡은 일에 충성하고 상을 받을 것이다.

3)우리는 영적 군사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이 전쟁에서 나아가야 한다. 오직 말씀과 기도만이 우리 적인 사탄과 졸개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피의 복음과 그 말씀이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무기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 190630 속죄제(레4:1-7) 이상문목사 2019.07.20 297
267 190707 속건제(레6:1-7) 이상문목사 2019.07.13 305
266 190623 화목제(레3:1-5) 이상문목사 2019.06.29 351
265 190616 소제(레2:1-3) 이상문목사 2019.06.22 420
264 190609 번제(레1:3-9) 이상문목사 2019.06.15 430
263 190602 성막 중심의 나라(출40:34-38) 이상문목사 2019.06.08 452
262 190526 주의 영광을 보여주옵소서(출33:17-23) 이상문목사 2019.06.01 488
261 190519 모세의 기도(출32:30-35) 이상문목사 2019.05.25 525
260 190512 부모공경(엡6:1-3) 이상문목사 2019.05.18 595
259 190505 천국에서 큰 자(마18:1-4) 이상문목사 2019.05.11 599
258 190428 금송아지 예배(출32:1-6) 이상문목사 2019.05.04 614
257 190421 부활의 새 생명(골3:1-3) 이상문목사 2019.04.28 684
256 190414 이스라엘의 왕의 입성(요12:12-17) 이상문목사 2019.04.28 640
255 190407 언약체결(출24:4-11) 이상문목사 2019.04.13 692
254 190331 두 가지 하나님의 음성(출20:18-24) 이상문목사 2019.04.06 765
253 190324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출19:1-6) 이상문목사 2019.03.31 778
» 190317 대대로 싸우리라(출17:8-16) 이상문목사 2019.03.23 779
251 190310 반석을 치라(출17:1-6) 이상문목사 2019.03.16 826
250 190303 주려 죽는구나(출16:1-4) 이상문목사 2019.03.10 834
249 190224 치료하시는 하나님(출15:22-26) 이상문목사 2019.03.02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