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14 이스라엘의 왕의 입성

본문: 12:12-17

 

“12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함을 듣고 13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려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15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서 이같이 한 것인줄 생각났더라 17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성경 역사는 출애굽 사건과 십자가 사건이 정점을 이룬다. 그리고 출애굽 사건은 실제 십자가 사건에서 완성을 보았다. 그래서 성경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곧 영원한 왕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야기이다. 이 일을 이룰 것을 선포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왕의 입성을 예수님은 연출하셨다.

1. 불꽃가운데 율법을 반포하신 하나님,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1)영광의 보좌에서 낮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성자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종의 형제를 가져 사람들과 되셨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2)율법을 시내산 영광 가운데 선포하신 하나님은 실제 하나님의 사자의 이름으로 모세에게 나타나신 그 분이시다. 이 분이 이제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인 그의 백성을 율법에서 해방하고자 자신이 율법의 저주를 받고서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래서 십자가는 공의와 긍휼이 만나는 곳이요 정의와 은혜가 만나는 곳이다.

3)승리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예수님의 승리를 선포하심은 곧 십자가에 달려 영원한 구원을 성취하심으로 승리하실 것을 선포하신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슴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인자되신 예수님은 이제 역사의 주권을 가지셨다. 이것이 계시록에서 분명하게 기록되었다.

2.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1)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관계를 가로막는 담이 되었다. 죄로 가득해진 세상을 하나님은 진노하심으로 홍수로 불로 심판하신 사건이 노아의 홍수요 소돔과 고모라 멸망이다. 세상은 평화를 외치지만 가짜 평화뿐이다. 인간의 욕망이 세상에 평강을 가져오게 할 수 없다.

2)십자가는 이 죄의 담을 허물고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화목을 이루게 하는 사건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화목제물이었다.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내리게 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심으로 진정한 화목을 가져오게 하셨다.

3)그의 피로 말미암음이었다. 죄 아래 있는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피였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제사의 중심도 피였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도 죽음 곧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셨다.

3. 마지막 때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1)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는 나귀 새끼를 타셨다. 겸손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죽음으로 진정한 왕으로 등극하심을 보여주셨는데 마지막 날에는 영광 가운데 백마타고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 죄를 영원히 멸망시키고 사탄을 불못에 던지시는 분이시다.

2)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장차 세상을 심판하시고 영원한 나라를 통치하실 왕이심을 믿을 진대 그 왕의 오심을 대비하여야 한다. 마지막 때일수록 가장 큰 문제는 믿음이 해이해 지는 것이다.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자신의 생명을 바쳐 지켜온 십자가의 복음을 우리도 지켜야 한다.

3)어린 아기와 젓먹이들의 찬미를 온전케 하셨다. 마지막 때에도 마음이 겸손한 자들만이 주님 오실 때 주를 기쁨으로 찬미하며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날마다 순진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것이 이 땅에서 승리하는 자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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